공지 공지글갯수 1 지극히 개인적인 말레이시아 생활기 2019년 8월부터의 말레이시아 정착기이자 아직도 적응~ing. 말레이시아가 여행으로 오기에는 약간 부족할 지언정 외국인으로 살기에는 꽤나 괜찮은 곳이라 수년 째 살고 있습니다. 처음 정착할 때에는 적응하느라 바빴고, 이후에는 일상에 다소 지루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글을 쓰고는 하다가도 지우고, 또 쓰고는 하며 들쑥날쑥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말레이시아에서 먹고 활동하고 즐기는 경험 위주로 기록 중에 있고 모든 글에는 주인 개인적인 감상 및 주관이 들어가있습니다. 반박은 안 받지만 그래도 반박을 하려거든 님 말이 다 맞습니다. 혹시나 다른 의견이 있어도 부디 넣어두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도움드리겠습.. 공감수 6 댓글수 3 202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