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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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51

[운동] Glow Studio : 플라잉 요가 Glow Studio : 플라잉 요가 Glow Studio도 ClassPass를 통해서 경험했던 곳이고, 많은 스튜디오 중에 유일하게 등록을 한 곳이다. 요가만 2년 넘게 하였고, 아직도 너무나 아사나를 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재밌기는 하지만, 뭔가 색다른 걸 해볼 수 있을 것도 같아 예약을 했다. [Lifestyle/Activities] - [운동] ClassPass [운동] ClassPass ClassPass 2월은 생각보다 바쁜 한 달은 보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ClassPass 덕분이었다. 2년이 넘게 나는 하나의 스튜디오에서만 요가 수련을 했고, 매달 Unlimited Pass를 구매해서 내가 다니는 su3260ddmy.tistory.com 위치는 미드밸리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차.. 2022. 5. 19.
[운동] ClassPass ClassPass 2월은 생각보다 바쁜 한 달은 보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ClassPass 덕분이었다. 2년이 넘게 나는 하나의 스튜디오에서만 요가 수련을 했고, 매달 Unlimited Pass를 구매해서 내가 다니는 요가원의 프로그램만 하다보니 약간의 리프레시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쩌다 ClassPass 앱을 알게 되어서 사용해 보게 되었다. ClassPass는 굳이 결제를 하고 시작할 필요가 없이, 무료로 크레딧이 제공되고, 다수의 스튜디오에서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총 15개의 공짜 크레딧으로 거의 한 달간 9군데에서 운동을 해볼 수 있었다. 요가뿐만이 아니라, 복싱, 필라테스, 크로스핏, 스파, 헬스, 마사지, 물리치료 등 운동 외에 제휴되어 있는 다양한 곳에서 크레딧을 .. 2022. 5. 5.
Incense Cone : 인센스 콘 Tulasi : 툴라시 예전에 Movement Control Order (MCO)이 아주 심할 때, 집에서 요가를 할 수밖에 없다 보니 요가원 느낌을 내보기 위해서 "인센스"의 세계로 입문했다. "인센스 스틱"에 먼저 눈이 갔지만 홀더가 없었기도 했고, 혹시나 나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작아서 관리하기 편한 "인센스 콘"부터 시작했다. "Shopee"에서 구매했는데 구매자마다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오른쪽 4개는 한 통에 4링깃 (한화 1,160원 정도)였고, 왼쪽의 3개는 향 별로 2.50링깃 (한화 720원 정도)였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이 향, 저 향 사볼까 호기심에 많이 고르기도 하였고, 하나만 시키기엔 배송비가 더 비싸길래 그럴 바에 그냥 많이 사서 원 없이 피워보자는 생각에 총 7개의.. 2022. 2. 3.
KaKao Adfit : 카카오 애드핏 2 Kakao Adfit : 카카오 애드핏 승인 2 애증의 KaKao Adfit. 복잡하고 복잡한 내 상황 덕분에 모두가 쉽게 카카오 애드핏 가입을 할 수 있지만, 그 누구보다 어렵게 KaKao Adfit 가입을 했다. 카카오 애드핏으로 변경되기 전 나는 Daum Adfit에 가입되어 있었던 상황이었고, KaKao 애드핏으로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3개월 이내에 공개 발행 글이 20개여야 하는 조건이 새로 생겼다. 그 공개 발행 글 20개만 채우면 당연히 카카오 Adfit 사용이 가능할 줄 알았지만… 역시나 남의 돈 버는 건 어려웠다. 사실 내가 다음 애드핏에 가입만 하지 않았어도 이렇게 복잡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아… 먼저 Daum Adfit에 가입한 이메일 주소를 통해 다음 애드핏과 KaKao Ad.. 2021. 10. 6.
[룰루레몬] Lululemon : The Reversible Mat 5mm, Loop It Up Mat Strap Lululemon : The Reversible Mat 5mm, Loop It Up Mat Strap 백신을 맞고 난 14일이 지나 자유의 몸이 되고 처음으로 들린 곳은 미루고 미뤄 왔던 제대로 된 "Yoga Mat"를 사러 도심으로 여정을 떠났다. 원래 "요가 매트"계의 샤넬인 "Manduka"와 "Lululemon" 사이에서 몇 달 동안 고민을 했다. 근데 "만두카"는 매트를 만져볼 수 있는 곳이 없기도 했고, 아무리 유명해도 내 손으로 촉감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여 그래도 접근성이 "Manduka"보다는 나았던 "룰루레몬"에서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요가 쌤이 "Lululemon Yoga Mat"를 사용하셔서 "룰루레몬"으로 마음이 굳혀지기도 했다. 엄빠에게는 평생 어린이인 나는 5.. 2021. 9. 9.
[채소] Indonesian Honey Sweet Potato : 인도네시아 꿀고구마 Indonesian Honey Sweet Potato : 인도네시아 꿀고구마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단 음식을 멀리하고 있기도 하고, 또 너무 단 음식을 먹고 나면 바로 몸에서 이상 신호를 보내오게 되어 과자라던가 군것질을 요즘은 많이 줄이고 있다. 평일 업무시간에는 뭘 먹는 게 부담스러워서 업무 중간에 밥을 먹지는 않기 때문에 오후에는 입이 너무 심심해진다. 그렇다고 퇴근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참게 되면 또 신경이 예민해지고, 또 먹자니 배가 부른 건 싫고, 예민한 입과 몸뚱아리 덕분에 항상 먹는 것으로 고민이 많다. 20대 초반에는 다이어트 한다고 주구장창 삼시세끼 [고구마]를 먹었던 적도 있는데 [고구마]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근데 말레이시아에서 맛있는 [고구마]를 찾는 건 아주 어려웠다... 2021. 9. 8.
[삼성] Galaxy S21 Galaxy S21 : 갤럭시 S21 기계치에다가 귀찮은 건 딱 질색인 나는 핸드폰이 사망하기 직전까지 핸드폰을 바꾸지 않는다. 굳이 핸드폰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잘 느끼지 못해서 그렇기도 하다. 말레이시아 오기 바로 직전에 "Galaxy S10e"를 사서 말레이시아에 도착해서는 쭉 문제없이 썼다. 근데 몇 달 전부터 점점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핸드폰 뒤 판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커버를 끼고 있어서 잘 몰랐는데 커버를 빼고 나면 핸드폰과 뒤판이 분리가 되는 상황까지 되어 도저히 새로운 핸드폰을 사는 걸 미룰 수가 없었다. 회사에서 Employee Benefit으로 삼성 제품 Deal이 종종 올라오는데 관련 이메일을 받자마자 바로 구매를 했다. 7월 월급도 들어왔겠다, 월급 인상도 조금이지만 되었기 때문.. 2021. 8. 9.
도쿄 올림픽 2020ne Tokyo Olympic 2020ne 2021년 7월부로 거의 2년간 몸담고 있던 곳에서 떠나 아예 새로운 업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시작을 시작하게 되었다. 실질적으로 실제 완전히 새로운 업무를 하기까지 거의 3주간이 시간이 주어졌지만 매일 매일 일에 치여서 일을 하는데도 일이 줄어들지 않는 그런 신기한 경험을 한 3주이기도 하다. 새로운 세계의 첫 발걸음을 떼기조차 쉽지 않았고, 혼란스러움과 심란함으로 마음이 꽉 차서, 입사한 후 최대의 방황을 겪었던 3주였다고 해도 무방하다. 요가는 무슨... 7월은 다른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일을 한 기억밖에는 없는데, 이상하게도 일에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일은 나를 약 올리는 것 마냥 나로부터 더욱더 도망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결국 지.. 2021. 8. 2.
[아이허브] Silymarin, Milk Thistle : 실리마린, 밀크씨슬 Silymarin, Milk Thistle : 실리마린, 밀크씨슬 술을 마시면 온몸이 새빨개지고 엄마 아빠로부터 물려받은 알코올 쓰레기 체질이라 특별한 약속이나 꼭 먹어야 하는 때가 아니면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다. 술을 즐겨 마시지 않으니 간에 대한 영양제는 나에게 필요 없겠거니 했고, 관심도 가지지 않았다. 근데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면 간 해독 능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일 수 있다는 내용을 어디서 주워들은 후로 바로 "Silymarin"을 구매했다. "Milk Thistle"에서 추출한 성분이 "실리마린", "밀크씨슬"과 "Silymarin"의 효능은 나의 경험상 똑같았다. 어떠한 영양제이던 진입장벽이 낮은 "Now Foods"의 "실리마린"을 시작으로 "Jarrow Formulas"의 "Milk Th..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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