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 Co : 보타니카 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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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Restaurants

Botanica+ Co : 보타니카 앤코

by 우니su 202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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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nica+ Co

요즘은 한식 쳐돌이로써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낼 때만큼은 이만한 곳이 없는 것 같은 곳이 바로 [Botanica+ Co]이다.
 

출처 : 본인

 
Bangsar South에도 있는 [Botanica+ Co]. 
 

출처 : 본인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다. 
 

출처 : 본인

 
음료로는 오렌지와 사과를 간 [Fresh Juice]는 상큼했고 과일 맛이 온전하게 느껴져서 맛 자체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상온에 있던 과일을 가지고 바로 주스를 만들었는지 전혀 시원하지 않아서 그게 아쉬웠다. [Raspberry & Lemongrass Soda]는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맛이었는데 상큼한 걸 잘 먹고 또 즐겨 먹는 나에게도 너무 셨다. 그렇지만 간 얼음도 되게 많이 올라가있었고 무엇보다도 예뻤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Fresh Juice]가 더 맛있었다.
 

출처 : 본인

 
이날의 베스트 메뉴 [Garlic Fries]. 별거 아닌 거 같아도 웨지 감자랑 감자칩 그 중간의 딱 적당한 굵기의 [감자튀김]이었다. 뿌려져있던 갈릭 파우더가 존맛탱이었는데 그냥 가루만 먹어도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느껴졌다. 묘하게 계속 주워 먹게 되는 그런 마성의 맛. 그리고 매콤하면서 시큼한 맛이 소스도 함께 나왔지만 그냥 먹는 게 훨씬 맛있었다. 시킬까 말까 고민했는데 안 시켰으면 아쉬울 뻔.
 

출처 : 본인

 
[Bucatini Carbonara]는 아쉬움이 컸는데 면 식감이 너무 별로였다. 일반 스파게티 면을 예상하고 시켜서 그런가 면이 우동면과 같아서 뭐가 어울리지 않은 듯 했다. 소스는 딱 [까르보나라] 맛에 손이 가기는 했지만 다 먹을 때까지도 어색한 느낌이 컸고 일반 스파게티 면으로 된 [까르보나라]가 계속 생각났다. 

[The Bullgari]는 Beef Bacon, Beef Salami로 가득 찬 [화덕 피자]였다. 기름기가 쪼~옥 빠진 되게 깔끔한 피자였고 또 도우도 생각보다 얇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맘껏 먹을 수 있었다.
 

출처 : 본인

 
[Botanica+ Co] [Alila Bangsar] 지점을 방문했을 즈음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놓여있는 종이 테이블 매트도 크리스마스 Theme. (귀여워)
 

출처 : 본인

 
[Roselle Fizz] 그리고 [Asam Boi Mojito]를 마셨는데, [Roselle Fizz]는 너무나 예상이 가는 맛, 상큼하면서 탄산의 맛이 잘 느껴지던 음료였고 [Asam Boi Mojito]는 달고 짠맛이 한꺼번에 느껴오는 오묘하고 또 오묘한 맛이었다. 두 음료 모두 다시 찾아마실 법한 맛은 아니다.
 

출처 : 본인

 
[Aglio Olio Linguine]는 추천에 의해서 주문했는데 치즈도 듬뿍, 맛도 듬뿍. 딱 정석적인 [알리오 올리오] 맛이어서 정말 남기지 않고 싹싹 다 긁어먹었다. 
 
[Four Cheese Pizza]는 별로였는데 다양한 [치즈]가 들어있는 것은 충분히 느껴지긴 했지만 중요한 건 그 [치즈] 때문에 너무 짰다. 근데 역시 도우는 최고. 빠싹하면서 또 고소하니 도우만 계속 먹고 싶을 정도. [Botanica+ Co]는 [피자] 도우 맛집인 듯.  
 
특히 [Alila Bangsar] 지점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맛보다도 서비스가 더욱 기억에 남는다. 
 
두 군데 모두 맛은 나쁘지 않아서 어디 멀리 가기에는 귀찮지만 양식이 너무 끌릴 때 한 번씩 갈만한 곳인 것 같다. 그렇지만 한 6개월에 한 번씩?
 
맛 : ★★☆☆☆
가격 : ☆☆☆
 
Botanica+ Co at Bangsar South

 

Botanica+ Co at Alila Bangsar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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