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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크러쉬 : Romeo N Juliet
요즘 내가 듣는 노래는 비긴 어게인의 노래 모음과 <적재>라고 하여도 과장이 아니다. 일하다 중간중간에 지칠 때면 노래를 들으면서 안정을 찾는다.
비긴 어게인에서 <적재> 다음으로 좋아하는 가수는 <수현>인데, 정말 그 누구와 듀엣을 하여도 위화감이 없다. 맑고 맑은 <수현>의 목소리는 언제나 들어도 좋고 좋다.
요즘 몸과 마음이 자주 지치고 힘들어져서인지 뭐든 잔잔, 편안 , 청량하면서 달달한 노래를 자주 찾아 듣곤 하는데, 이 노래가 나에게는 그렇다. 듣고 있다 보면 마음에 몽글몽글한 감정이 피어난다.
조곤조곤하면서 부드러워...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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