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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Mart ㅇㅇ 추천 정식 ㅇㅇ추천 정식 [Family Mart]는 정말 배가 고플 때 에그 마요 샌드위치를 먹으러 갈 때 빼고는 나에겐 아침 산책을 하러 가는 곳이다. [Eat & Drink/Cafe & Etc] -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Egg Mayo Ciabatta Sandwich 원래 아침에 라떼 하나만 마셔도 하루 종일 점심도 건너뛰어도 될 정도로 아주 거뜬히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소식좌였다. 요즘에는 진짜 아침에 라떼 뿐만이 아니라 가끔씩su3260ddmy.tistory.com  또 여느 날과 같이 무엇을 점심으로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패밀리 마트]에.. 2024. 5. 3.
[요가] Daniel Rama Yoga Workshop Daniel Rama Yoga Workshop  "The Flow Studio"는 이전 필라테스를 체험해 보기 위해서 방문해 보았던 곳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요가" 수업도 한 번 참여해 보았다. [Lifestyle/Activities] - .. 2024. 5. 2.
[아이스크림] llao llao llao llao 요즘에 밥보다도 많이 먹는 것 같은 [llao llao]다. 원래 별생각이 없었는데 3월부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해서 이제는 끼니 대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야오야오]를 찾기도 한다.   가격이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기에 대체적으로 난 Small 사이즈를 먹지만 가끔씩 못 참을 만큼 너무 [llao llao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을 때에는 거금을 들여 Medium 사이즈로도 먹는다. 한국과 비교하면 그래도 저렴한 가격인 14.90RM (한화 4,290원 정도), 18.90RM (한화 5,440원 정도) 이긴 하나 그래도 말레이시아 물가 치고 저렴하다고 보기에는 어렵다.  그렇지만 매주 첫째 주, 둘째 주, 셋째 주에는 할인이 진행이 되고 있고 특히나 셋째 주 수요일에는 [야오야오].. 2024. 5. 1.
Paradise Dynasty Paradise Dynasty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터프팅에 집중하고 난 후 메타몽 방석을 완성하고 나니 배가 너무 고팠다.  [Lifestyle/Activities] - [원데이클래스] Tufting : Good Times DIY Tufting [원데이클래스] Tufting : Good Times DIY TuftingGood Times DIY Tufting 인스타에서 "터프팅"이라는 걸 보았고 또 예전부터 해보고도 싶었다. 가뜩이나 요즘 노잼시기가 다시 돌아와서 이 시기를 어서 탈출하고자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클룩을 통하여su3260ddmy.tistory.com 그렇게 주린 배를 부여잡고 간 곳은 [Paradise Dynasty]. Din Tai Fung과 Dragon-I 등과 같이 중국 음식점을 많이.. 2024. 4. 29.
[영화] 파묘 : Exhuma 파묘 말레이시아에서 "파묘"가 개봉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국가라 무속신앙, 샤머니즘과 관련된 내용이 주가 되는 "파묘"는 2024년에 내가 제일 기대했던 영화였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한국에서 개봉한 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말레이시아에도 개봉해서 나 또한 "파묘" 볼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퇴근 후 영화를 보게 되어 제일 가까운 지점에서 영화를 보게 되어 이번에도 GSC MidValley 지점으로 예약했다. 영화관 입장 전 공식 예고편을 보면서 점점 더 기대를 하게 되었다. 오피셜 하게는 2024년 3월 14일로 기입되어 있는데 실제로 영화관에 상영된 날짜는 그전인 2024년 3월 8일 자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스포주의 오컬트.. 2024. 3. 26.
Money's Corner 96 Leong Kee 57 Money's Corner 96 Leong Kee 57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Money's Corner를 그렇게 들락날락해도 매번 가는 곳만 가고 또 다른 곳을 시도해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KL Sentral에서만 30년동안 영업을 하셨다는 [Cantonese Kuey Teow] 장인이 있다고 하여 한번 먹어보게 되었다. Money's Corner에서도 정말 끝 중에 끝에 위치하고 있는 곳 [96 Leong Kee 57].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끝에 위치하고 있다. (정문 기준) 맛을 뒤로 하고 [Cantonese Kuey Teow]가 조리되어 나온 시간을 미리 말해보자면 30분이 넘게 걸렸다. 가뜩이나 짧디 짧은 나의 점심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어디 한 번 .. 2024. 3. 15.
Pho Vietz Pho Vietz 비가 와서 쌀쌀한 때 국물이 들어간 음식을 먹어야겠다 싶어서 방문한 곳 [Pho Vietz]. [Pho Vietz]는 체인점이라 큰 쇼핑몰이면 웬만해서는 다 찾아볼 수 있다. [4 Beef Combo Noodle Soup], [Grilled Marinated Pork Belly Dried Vermicelli]랑 [Vietnamese Spring Roll]까지 야무지게 주문했다. 내가 주문한 건 [4 Beef Combo Noodle Soup]인데 체인점인 것치고 국물이 진하고 맛있다. [Pho Vietz] 말고 [An Viet]이라는 베트남 음식 체인점도 있는데 그에 비해서 훨씬 훨씬 맛있고 또 깔끔하다. 일반적으로 이 두 곳이 가장 많은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베트남 음식점인데 개인적으로.. 2024. 3. 13.
[카페] See Cafe @ Arcoris Mont Kiara See Cafe @ Arcoris Mont Kiara 오래간만에 새로운 카페 탐방기. 몽키아라까지 여정을 떠나 도착한 [See Cafe]. 한 번도 이 근처를 구경해 볼 생각은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카페 그리고 식당이 많아 놀랐다. 깔끔하고 내가 좋아하는 우드톤의 인테리어라 편안하고 또 아늑한 느낌이 있었다. 카페인데도 불구하고 견과류부터 해서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었다. 오일도 냄새가 괜찮았고 주문하기 전 디피되어 있던 제품들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각자 할 일을 가져온 터라 조금 더 조용하면서 또 작업하기 좋은 2층으로 향했다. 2층은 거의 스터디 카페와도 같이 조용했고 또 의자와 테이블이 아주 편했다. 그리고 벽면에는 또 그림들과 조명까지 있으니 한쪽은 갤러리 같기도 했다. 한적하면서도 .. 2024. 3. 11.
Yarl - Brickfields Yarl - Brickfields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매번 너무나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 질려 이제는 시간이 될 때마다 맛있는 건 없을까 하며 Google Map으로 시간 될 때마다 색다른 음식점을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찾다가 생각보다 좋은 후기의 색다른 [스리랑카] 음식점이 있길래 행복한 금요일에 맞추어 약간의 모험을 시도해 보게 되었다. 뜬금없는 곳에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너무 팬시한 음식점이 있었고 그게 바로 [Yarl]이었다. 너무 붐비지 않는 시간인 약간 이른 시간에 점심을 갔지만 [Yarl]에는 사람이 많았다. 맨 오른쪽은 사실 다 먹고 찍은 사진이긴 한데 역시 점심시간 12시 이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였다. 제일 먼저 본 음식들인데 너무나 생소했고 뭘 먹어야 할지.. 2024.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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