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All398

Money's Corner Sarawak Kolo Mee Money's Corner Sarawak Kolo Mee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이제는 안 가면 섭섭할 정도로 점심=[또니코너]. 거짓말하지 않고 이직하고 나서 8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Money's Corner]만 거짓말하지 않고 100번, 조금 과장해서는 120번 정도까지 간 것 같다. [Pork Noodle]에게 한 눈 판 기간도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았다.이런 내가 나도 너무 신기하다.* [Money's Corner]에서 먹은 메뉴들은 내가 잠시 [Pork Noodle]에 질렸을 때 방문했던 곳이다. 그렇지만 돌고 돌아 첫사랑인 [Pork Noodle]로. [Eat & Drink/Lunch Itinerary] - Peter's Pork Noodle Peter's .. 2024. 5. 17.
[아이스크림] Yolé Yolé  [llao llao]로 인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입문했지만 다양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경험해 보고자 [요친자]의 새로운 [요거트 아이스크림] 탐방을 위하여 방문한 [Yolé]의 탐방기.[Eat & Drink/Cafe & Etc] - [아이스크림] llao llao [아이스크림] llao llaollao llao 요즘에 밥보다도 많이 먹는 것 같은 [llao llao]다. 원래 별생각이 없었는데 3월부터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해서 이제는 끼니 대신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야오야오]를 찾기도 한다.   가su3260ddmy.tistory.com  배가 엄청나게 고프지는 않지만 그래도 입이 심심하면서 뭔가를 먹고 싶길래 새로운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맛보고자 [Yolé]에 방문해 보았다... 2024. 5. 15.
Village Roast Duck @ Pavilion Kuala Lumpur Village Roast Duck 고기 중에 내가 제일 멀리하는 건 바로 닭이다. 무슬림 국가이기에 제일 많이 접할 수 있는 게 닭이지만 즐겨먹지도 또 찾아먹지도 않는 편에 속한다. 근데 [오리고기]는 정말 좋아한다. 많이 접할 수가 없어서 그렇지. 갑자기 [오리고기]를 먹어야겠다 싶었고 또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하는 성격 덕에 [Village Roast Duck]을 추천받아 가보게 되었다.   [Village Roast Duck]은 체인인데 나는 접근성이 제일 좋은 [Pavilion] 지점으로 방문했다.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퇴근하고 바로 가서 저녁 먹기엔 약간 이른 시간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웨이팅은 전혀 없었다.   가자마자 메뉴를 받기도 전에 먼저 받은 [Soup]은 눈이 땡그래질 정도로 너무 .. 2024. 5. 13.
Makan-La Roast Pork Chicken Rice Makan-La Roast Pork Chicken Rice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 점심 여정 요새에는 몸이 약간 골골 해지고 또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강제로 먹지 못하고 있어서 더 이상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때 고구마튀김에 꽂혔을 때 오직 고구마튀김을 위하여 점심을 그 근방으로 자주 먹으러 갔다. 고구마튀김 중독일 정도로, Chinese New Year 기.. 2024. 5. 10.
[카페] Reborn Coffee Reborn Coffee TRX에 갈 때마다 힐끗거렸던 [카페], [Reborn Coffee].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와 또 우드톤의 가구들까지 왜인지 익숙한 느낌의 [카페]였다.   커알못으로써 나에게 [Reborn Coffee]의 [Flat White]는 꼬숩하니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함께한 [커피]에 조예가 깊은 지인의 말에 따르면 우유가 맛이 없어서 [Reborn Coffee]의 [Flat White]는 그닥 맛있는 편은 아니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귀가 팔랑팔랑. 한국에도 동일한 이름의 [카페]가 있기는 한데 동일한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은 아무런 생각 없이 먹기에는 괜찮았고, 뭐 사람들이 북적이는 건 TRX이다 보니 감수는 해야 할 것 같다.   -Fin. 2024. 5. 8.
범죄도시 4 : The Roundup : Punishment 범죄도시 4난 개인적으로 싸우고 피 나오면서 남자들만 떼거리로 나오는 그런 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다들 봤다던 , 또한 아예 볼 생각이 없었다.  한국에 좀 오래 머무를 때 갑자기 친구가 표가 생겼다고 그 당시 개봉한 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아무런 생각 없이 볼 수 있으면서 권.선.징.악이 너무 확실하고 또 통쾌했다. 왜 사람들이 에 그렇게 열광을 하는지 를 보고 나니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도 과 큰 스토리 면에서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너무나 예측이 가능하고 또 개그 코드마저 여기서 웃으세요~ 저기서 웃으세요~ 하는 뻔한 플로우였다. 근데 요즘은 그런 게 편안하다. 스토리도 내가 딱 생각하는 그대로 흘러가고 누가 어떻게 되겠다 그러는 게 뻔하긴 하지만 아무런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이런.. 2024. 5. 7.
Dayone Dayone Noodles : 소시광 Dayone Dayone Noodles 귀욤 귀욤하고 따땃한 분위기의 대만 식당이라고 알고 있어서 항상 궁금했던 곳이 [Dayone Dayone Noodles]였다.   처음 [Dayone Dayone Noodles]을 방문한 지점은 파빌리온 지점이었는데 평일 어정쩡한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꽤 차있어서 놀랐다. 어느 지점이던 어느 시간이든 간에 사람들이 복작복작한 것 같았다.  처음 시도해 본 메뉴는 [Taiwanese Pork Chop Chew-Chew Noodles]였다.   소스가 충분치 않은가 싶었는데 면에도 간이 잘 베어있어서 딱 적당했고, 고기는 간장 소스로 짭쪼롬한 맛이었다. 두개의 조화가 나는 딱 적당했다고 생각한다. 양은 그렇게 엄청 많은 듯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굶주린 배를 잠.. 2024. 5. 6.
Family Mart ㅇㅇ 추천 정식 ㅇㅇ추천 정식 [Family Mart]는 정말 배가 고플 때 에그 마요 샌드위치를 먹으러 갈 때 빼고는 나에겐 아침 산책을 하러 가는 곳이다. [Eat & Drink/Cafe & Etc] -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Egg Mayo Ciabatta Sandwich 원래 아침에 라떼 하나만 마셔도 하루 종일 점심도 건너뛰어도 될 정도로 아주 거뜬히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소식좌였다. 요즘에는 진짜 아침에 라떼 뿐만이 아니라 가끔씩su3260ddmy.tistory.com  또 여느 날과 같이 무엇을 점심으로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패밀리 마트]에.. 2024. 5. 3.
[요가] Daniel Rama Yoga Workshop Daniel Rama Yoga Workshop  "The Flow Studio"는 이전 필라테스를 체험해 보기 위해서 방문해 보았던 곳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요가" 수업도 한 번 참여해 보았다. [Lifestyle/Activities] - .. 2024. 5.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