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Impact Mints : 임팩트 민트

Impact Mints : 임팩트 민트

 

회사에 출근을 하면서 입이 자주 마르고 텁텁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물을 많이 마셔도 입이 자주 마르고 이전엔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었어야 해서 너무 신경 쓰이길래 "Impact Mints"를 구매했다. 

 

 

출처 : 본인

 

 

"임팩트 민트"는 케이스도 아기자기하면서 너무 귀여웠다. 복숭아 맛이라는 것을 온통 분출하고 있는 듯한 케이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아주 간편해서 회사에서뿐만이 아니라 외출할 때에도 가지고 다닌다. 아주 조그마한 알약 정도의 크기인데 한 알만 먹기에는 아쉬워서 한 번 먹을 때 두 알 정도 먹는다. 입에 "Impact Mints"를 넣는 순간부터 상큼하면서 달달한 복숭아 맛, 향으로 가득해진다. 민트라고는 하지만 전혀 화한 맛은 느껴지지 않고 달달한 복숭아 맛이다. 

 

 

출처 : 본인

 

 

다른 맛인 블랙커런트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블랙커런트 "임팩트 민트" 케이스도 보라 보라 하면서 귀여운데 맛이 별로...  그래서 이제는 복숭아 맛의 "Impact MInts"만 구매한다.  

 

 

"임팩트 민트"는 무설탕, 무색소 민트 설탕이라 이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근데 왜인지 주변 마트에서는 "Impact Mints" 복숭아 맛이 보이지 않아 "Shopee를 통해서 계속 구매 중이다. 판매자에 따라서 가격이 조금씩 다른 것 같지만 평균적으로 하나에 5.90 링깃 정도이다. 

 

 

텁텁한 입에 효과 좋은 달달한 민트 캔디를 찾고 있다면 "임팩트 민트" 추천! 

 

 

Shopee : https://shopee.com.my/search?keyword=impact%20mint&page=0&sortBy=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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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