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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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Restaurants

영남루

by 우니su 2025.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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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말레이시아에는 중국집 하면 3군데가 있다. [불도장], [홍콩반점] 그리고 [영남루]. 
[Eat & Drink/Restaurants] - Buldojang @ Desa Sri Hartamas : 불도장

 

Buldojang @ Desa Sri Hartamas : 불도장

Buldojang @ Desa Sri Hartamas : 불도장 [Buldojang]은 Mont Kiara에 제일 무난하게 가볼 수 있는 곳이면서, 한국의 중국집보다도 더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중국 음식점]이다. 몽키아라에서도 Sri Hartamas에

su3260ddmy.tistory.com

 

출처 : 본인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곳들인데, [영남루]는 옛날 [짜장면] 맛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궁금했다. [짜장면]은 먹고 나면 살짝 더부룩할 때도 있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마력이 있다. 

 

출처 : 본인

 
들어가자마자 냄새부터 배고픔을 부르더니,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이른 점심이었지만 [Set A2]를 주문했다. [탕수육], [짜장면], [해물짬뽕] 조합이 정말 딱이었다.

 

출처 : 본인

 
[탕수육]은 요즘 보기 드문, 어렸을 때 먹던 그 클래식한 스타일이었다. 바삭하게 튀긴, 정직한 [탕수육]. [찹쌀 탕수육]이 대세가 된 뒤로 이런 전통 [탕수육]은 오랜만이었는데,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옆에 나온 양배추와 케첩은 입을 산뜻하게 해줘 진짜 옛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출처 : 본인

 
[영남루]의 [짜장면]과 [해물짬뽕]은 처음 나왔을 때 그릇 왜 이렇게 커? 싶었는데,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었던 때 가서 그런지 남김없이 싹 다 먹게 되었다. [짜장면]도, [해물짬뽕]도 약간 옛날 맛이 나는 느낌이었는데,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그 정통 맛을 잘 유지하고 있었다. [불도장]이나 [홍콩반점]보다 확실히 자극이 한 스푼 덜한, 깔끔한 맛이었다.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지게 불러오고 식곤증이 바로 몰려왔다. 그래도 [짜장면]을 배부르게 먹은 터라 후회는 전혀 없었다. 개인적으로 [영남루]의 [해물짬뽕]보다 [짜장면]이 더 내 스타일이었다.

 

말레이시아 중국집들은 다 맛있지만, [영남루]는 그 본연의 정통 맛 때문에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맛 : ★★★★☆
가격 :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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