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핫플1 [카페] Tapestry Tapestry 목적지를 정하지도 않고 갑자기 나가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LRT를 타고 어디로 가볼까 하다가 급 배가 너무 고파져서 정한 곳 [Tapestry]. 주말 아침 9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역시나 핫플답게 웨이팅이있었다. 5분 정도. * 이 근처 [브런치 카페]는 넘치고 넘치기에 5분 이상의 웨이팅은 용납할 수 없었다. 외관부터 갬~성을 외치는 곳 [Tapestry]. 그래서인지 앞뜰(이라고 부르고 싶은 곳)에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들어가자마자 마주할 수 있는 공간. 바닥 타일이 약간은 정신이 없기도 하지만 그것대로 매력 있었다. 무슨 컨셉인지 잘 모르겠는 그런 널브러진 소품들과 피아노의 조합. 사실 [Tapestry]는 공간이 넓은 곳도 아니고, 테이블도 따닥따닥 붙어있고.. 2023. 5.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