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윤딴딴1 [노래] 윤딴딴 : 니가 보고 싶은 밤 니가 보고 싶은 밤 이 노래는 우연찮게도 직장 동료 분 덕택에 우연히 알게 된 노래이다. 사실 처음 들었을 때는 너무 피곤한 나머지, 노래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어쩌다가 유튜브에서 흘러나온 노래를 들은 이후로, 종종 찾아 듣는다. 윤딴딴이란는 특이한 이름이 아니었으면, 아마 이렇게 찾아 듣지도 못했을 것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5SxAoiztNXk 침대 맡에서 들으며,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이기도 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보면 여름에서 가을 넘어가는 선선한 계절에, 한강/공원에서 이어폰을 두 귀에 꽂고 이 노래를 듣는 내가 그려지기도 한다. 추운 겨울도 안되고, 아직 쌀쌀한 봄도 안되고, 꼭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때만 그려지는 이유.. 2020. 4.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