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OrientalKopi1 Oriental Kopi Oriental Kopi처음 내가 [Oriental Kopi]를 접하게 된 건 [에그타르트]를 통해서였다. 우연히 선물을 받아서 [에그타르트]를 먹고 진짜 거짓말 안 하고 기영이가 바나나 먹는 것처럼 아껴먹었다. 눈물만 안 났을 뿐이지 기영이와 나는 다를 바 없었다. 심지어 바로 먹은 것도 아니고 식은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존맛탱. 사실 [Oriental Kopi]는 너무 궁금했던 곳이기도 하다. Mid Vally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것뿐만이 아니라 긴 줄의 웨이팅이 있는 곳인 걸 봤기에 한번 꼭 가봐야지 했지만, 인파들 사이에서 웨이팅을 할 자신은 없었다. 다만 [에그타르트]를 먹어본 이상 나를 막을 순 없었다. [에그타르트] 맛집답게 한편에는 [에그타르트] 테이크아웃을 위한 공간이 있다. .. 2023. 7.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