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다미1 [드라마] 그 해 우리는 그 해 우리는 겨울에 방영이 된 것이 조금 의아하게 느껴질 정도로 는 초여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싱그러운 드라마였다. 겨울 씬이 안 나온 것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겨울 씬이 더욱 많았던 것도 같은데 이렇게 느낀 건 아무래도 와 이 처음 고등학교에서 만나고 다큐멘터리를 찍었던 때가 여름이었고, 또 나에겐 그 임팩트가 컸었기 때문이 아닐까. 가 종영되었을 때에 또 챙겨 볼 만한 그런 드라마 어디 없을까 하고 탐방하다가 Netflix에서 뜨는 예고편을 보고 별생각 없이 1화를 시청한 후 매주 을 챙겨보았다. 저번 주에 이 끝났지만 나는 16화, 마지막 화를 보지는 않았다. 마지막 화는 아껴봐야지 하다가 지금껏 미뤄서 아직까지 나에겐 완결이 나지 않은 드라마이다. 와 의 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 그리고 직장인.. 2022. 2. 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