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브런치맛집' 태그의 글 목록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브런치맛집3

[카페] Yellow Brick Road Yellow Brick Road 주말에는 바깥에 나가야 제맛! 그렇다고 해서 너무 멀리 가는 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기엔 또 싫고 해서 결정한 곳은 Semantan 이었다. 원래 [Yellow Brick Road]는 Semantan 역 앞이 아닌 약간 떨어져 있는 곳이어서 가보기에 약간 부담이 있었다. 그렇지만 자리를 옮겼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그것도 접근성이 좋은 역 바로 앞 The Five 건물이라 안 갈 이유가 없었다. 예전에 [Feeling+]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핫한 브런치, 카페, 맛집이 지금은 들어와있다. [Eat & Drink/Cafe & Etc] - [카페] Feeling+ [카페] Feeling+ Feeling+ [F.. 2023. 8. 14.
[카페] LOKL Coffee Co LOKL Coffee Co [LOKL Coffee Co]에는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주문을 하고 30분도 안되어서 쫓겨난 아주 기분이 별로였던 기억이... Majid Jamek에서 느린 걸음으로도 한 5분 정도, LRT 역과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 [LOKL Coffee Co]는 현지인들뿐만이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이다. 관광지 주변답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대한 내용으로 인테리어가 되어있던 게 기억에 남는다. 구매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 티셔츠도 판매하고 있었다. 내부도 꽤나 넓고 내부뿐만이 아니라 외부에도 자리가 있다. 그렇지만 햇빛이 뜨거운 것을 넘어서 따가운 말레이시아이기 때문에 외부에 자리하는 것은 말리고 싶다. 땀으로 샤워하고 싶다면 추천! 첫 번째 [LOKL C.. 2023. 7. 26.
[카페] Jam & Kaya Jam & Kaya 주말 아침에 요가를 하고 나면 힘을 써서인지 항상 좀 출출하다. 그래서 요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기 전 배를 채우기 위해 이곳 저곳 [카페] 투어를 하고 있다. 그중에서 집과 가까우면서도 독특한 개성이 있었던 [카페]가 바로 [Jam & Kaya]였다. 웬만해서는 들릴 일이 없는 Taman Jaya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내가 방문한 토요일은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아이들부터 가족 단위로 수영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되게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많이 북적였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다고? 할 정도고 정말 수영장을 빙 돌아야 [Jam & Kaya]를 마주할 수 있고, 여기가 맞을까 하는 곳으로 쭉 가다 보면 [Jam & Kaya]를 만날 수 있다. 이.. 2022. 5. 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