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워도우'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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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도우5

[카페] bröom Artisan Bakery & Kitchen bröom Artisan Bakery & Kitchen [bröom Artisan Bakery & Kitchen]은 Taman Paramount의 핫플 중 하나이다. 2021 Ver. 2022 Ver. 자주 간 것은 아니지만 찾아보니까 2021년, 2022년 우연찮게도 크리스마스 즈음에 [bröom Artisan Bakery & Kitchen] 들려 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bröom Artisan Bakery & Kitchen] 경험해 볼 수 있었다. 방문했던 두 번 모두 점심보다는 약간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항상 북적였다. 심지어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웨이팅 시간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2021 Ver. 2022 Ver. 개인적으로는 2022년 버전의 크리스마스트리가 내 스.. 2023. 2. 24.
[빵집] KONA Bakehouse KONA Bakehouse 집에 있기에는 아쉬운 주말에 SS2는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인데 이번에 SS2에 간 목적은 [ONO - Specialty Coffee & Matcha]였다. 워낙에 유명하고 또 핫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 주말이라 그런지 이른 시각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카페에는 사람이 꽉 차있었고 심지어 앞에 사람들이 떼를 지어 웨이팅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3초 만에 [ONO - Specialty Coffee & Matcha]는 포기했다. 그래도 SS2까지 왔는데 온 게 아까워서 근처를 구경하다 바로 옆이 있는 [KONA Bakerhouse]도 리뷰도 괜찮은 것도 같아서 바로 [KONA Bakehouse]로 들어갔다. 급하게 들어간 곳이라 엄청난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KONA Bak.. 2022. 10. 24.
[카페] Bray Specialty Bakery and Coffee Bray Specialty Bakery and Coffee Ampang Park Linc에서도 한 5분에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약간은 뜬금없는 곳에 [Bray Specialty Bakery and Coffee]는 있다. 굳이 찾아간 것은 아니고 근처에 일이 있어 주변에 갔다가 들러본 곳이었다. 사실 [Sourdough] 메뉴가 있길래 아묻따 고른 곳이었다. 외관도 깔끔하면서 심플했고 아침에 조용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한 1시간만 있어도 기가 빨리는 나에게는 너무나 적합한 공간이었다. 적당한 소음과 적당한 사람들, 너무나 조용하지도 그렇다고 너무나 시끄럽지도 않은 그런 곳이었다. [Signature MCO Sourdough Toast Mushroom Butte.. 2022. 7. 20.
[빵집] Tommy Le Baker Tommy Le Baker [Universal Bakehouse]에서 [Sourdough]에 눈을 뜨게 된 후 [Tommy Le Baker]도 [사워도우]로 유명한 곳이라 저장을 해두었다. [Food/Cafe & Etc] - [빵집]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빵집]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내가 [Sourdough]에 빠지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는 [Universal Bakehouse]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아주아주 유명한 베이커리이다. TTDI와 Damansar Uptown 가기 딱.. su3260ddmy.tistory... 2022. 6. 8.
[빵집]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내가 [Sourdough]에 빠지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는 [Universal Bakehouse]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아주아주 유명한 베이커리이다. TTDI와 Damansar Uptown 가기 딱 중간에 위치하여, 걸어가기도 그렇다고 차를 타고 가기도 애매한 그런 곳에 위치하였다. 간판부터 말레이어로 [Kedai Roti Universal] 적혀있고, 내가 가보았던 어느 곳보다도 더 현지스러운 외형을 가진 베이커리였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정말 줄을 서서 빵을 주문할 수 있는 그런 인기 있는 곳이었다고 알고 있는데, 다행히 내가 방문했을 때에는 그렇게까지는 사람이 북적이지 않았고, Dine-In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가능했다.. 2022.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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