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코블루커피1 [카페] CoBlue Coffee CoBlue Coffee 에너지가 넘쳤던 주말 Kuchai Lama까지 영차영차. [CoBlue Coffee]는 북마크 해놓은지는 오래되었는데 항상 가볼 엄두를 내지 못하다가 말 그대로 필(Feel) 받아서 방문해 보았다. 뚜벅이로썬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아예 못갈 정도는 또 아니었다. [CoBlue Coffee]를 주말 점심 즈음에 갔는데 카페 안이 북적이는 건 아니었지만 군데군데 테이블이 차있는 정도여서 난 딱 좋았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배고파서 시켜본 [Chicken Cacciatore (Bolognese)]. 웬만해서 카페에서 파는 음식 종류 특히나 [스파게티] 같은 걸 주문하지 않는데 이날따라 유독 이 메뉴에 눈이 갔다. 엄청난 기대를 하지도 않았고 고픈 배를 .. 2023. 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