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CC'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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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C4

[카페] Eight Ounce Coffee Co. Eight Ounce Coffee Co. KLCC 그 주변에 갈 때에는 왜인지 바로 LRT나 다른 교통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KLCC까지 걸어 LRT를 타고 집으로 오곤 한다. 걷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인도가 나쁘지는 않아서 주말에는 특히나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자주 걸어갔다. 그렇게 KLCC로 걸어간 후 집으로 바로 돌아오기 아쉬울 때 한 번씩 들리는 곳이 [Eight Ounce Coffee Co.]였다. KLCC 치고 사람이 북적이지 않아 더욱 좋았다. Mid Valley 지점은 The Garden Mall과 Mid Valley가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매번 사람이 북적여서 들러볼 생각도 못 했는데 KLCC 지점은 그렇지 않았다. [Eight Ounce Coffe Co.]는 HSBC 카.. 2022. 11. 9.
KLCC Tapak : KLCC 타팍 KLCC Tapak : KLCC 타팍 [Tapak]은 푸드트럭이 모여 이룬 곳이다. 내가 방문 한 KLCC 옆의 Tapak KLCC, Jalan Ampang 외에도 Tapak Amcorp Mall (PJ), Tapak Stadium Cheras (KL),Tapak Cyberjaya, Tapak Taman Tun Dr Ismail, Tapak Shah Alam 등 다양한 곳에서 [타팍]을 경험할 수 있다. [KLCC Tapak]은 Suria KLCC 맞은 편 Avenue K 옆 공터에 있다. Avenue K에서 Ampang Park 쪽으로 3분 정도만 걸어가면 [KLCC 타팍]이 보인다. [Tapak]은 일반적으로 오후 6시 정도부터 오픈한다. 내가 갔을 때가 6시 20분에서 30분 사이였는데 아직도 준비.. 2020. 7. 20.
Suria KLCC KLCC KLCC는 쿠알라룸푸르에 오면 꼭 가보아야 하는 제일 유명한 관광지이다. 집에서부터 가기에는 거리감이 있어 그다지 자주 방문하지는 않지만 KLCC는 해가 떴을 때 보아도 멋있고, 달이 떠 있을 때 보면 더 멋있다. 말레이시아 도착한 바로 첫날에도 KLCC에 들렸다. 수년 만에 본 KLCC는 변함이 없었고, 달라진 점이라고는 호객행위가 더욱 심해졌다는 것뿐? KLCC 도착하고 인증샷을 남기고자, KLCC 정문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개인적으로 여기는 비추다. 말레이시아에 놀러 온 관광객은 여기서 다 만날 수 있을 정도로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 와중에 찍은 사진은 지나가는 사람들이 메인인지 내가 주인공인지 분간도 가지 않았다. 낮에 보는 KLCC와 밤에 보는 KLCC는 확실히 다르다. 다시 한 번 조.. 2020. 5. 6.
Little Penang Kafé : 리틀 페낭 카페 Little Penang Kafé : 리틀 페낭 카페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자마자, 호텔에 들려 짐을 정리한 후, 바로 간 곳은 역시 KLCC. 예전에 내 기억 속에 남겨져 있던 그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KLCC에 반가움을 느낄 새도 없이, 나는 배를 너무 곯았던 탓에 음식점으로 돌격했다. 먼저, 내가 원하고 원했던 KLCC 푸드코트의 [Ipoh Noodle]은 공사로 인하여 갈 수 없는 상황이었고, 맨 위층에 있는 [Madam Kwan]이 나의 첫 번 째 목표였다. 그러나, 역시 유명한 곳이라, 줄이 너무 길었다. 나는 그 줄을 기다릴 인내심은 없었다. 그래서 그 앞에 있는 [Little Penang Kafé]에 관심이 갔다. 앞을 둘러보니, 줄 서 있는 사람이 없기도 했고, 또, 가서 물어보니까 ..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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