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Watson's1 말레이시아 멀미약 : Travel-Care Travel-Care 한 달 내 짐을 풀었다가 다시 싸고또 풀고 한 것만 벌써 다섯 번이 넘을 정도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다. 하지만 복병은 심해진 나의 멀미. 버스를 한 시간 넘게 타면 그때부터 약간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심지어 빙글빙글 돌아가는 길이 있다 하면 미리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비행기는 당연, 기차, 배, 버스 정말 다양한 교통수단을 타야했던 몇 달 내 나에게 "멀미약"은 챙겨야 하는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한국에서 마시는 "멀미약"을 먹고 꽤 효과를 봤던 탓에 말레이시아에 돌아와서도 "멀미약"을 열심히 알아보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통해 알아보았을 때에는 다양한 종류의 "멀미약"이 있었는데 내가 직접 찾아다녀보니 딱 한 가지 Hurix's 브랜드의 "Travel-Care"라는 약 밖에는.. 2024. 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