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YellowBrickRoad1 [카페] Yellow Brick Road Yellow Brick Road 주말에는 바깥에 나가야 제맛! 그렇다고 해서 너무 멀리 가는 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집 주변을 돌아다니기엔 또 싫고 해서 결정한 곳은 Semantan 이었다. 원래 [Yellow Brick Road]는 Semantan 역 앞이 아닌 약간 떨어져 있는 곳이어서 가보기에 약간 부담이 있었다. 그렇지만 자리를 옮겼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고, 그것도 접근성이 좋은 역 바로 앞 The Five 건물이라 안 갈 이유가 없었다. 예전에 [Feeling+]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핫한 브런치, 카페, 맛집이 지금은 들어와있다. [Eat & Drink/Cafe & Etc] - [카페] Feeling+ [카페] Feeling+ Feeling+ [F.. 2023. 8. 1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