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challengers1 [습관] 챌린저스 : Challengers 챌린저스 : Challengers 어디에서 주워들은 적은 있다 싶었던 앱이 챌린저스였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예전에 챙겨보던 써클하우스에서 PPL을 하는 앱이었다. (써클하우스 아주 흥미로운 프로였다) Challengers 앱은 돈으로 의지를 사서 갓생 살아보자는 취지를 가진 앱이다. 저 먼 옛날 진짜 예전에 챌린저스 앱을 알게 되었을 때만 해도 굳이 돈을 써가면서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 누구보다 나의 돈을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하고 있다. 다시 한번 내 자신에 대해 깨달았다. 소액이지만 그래도 돈이 걸리면 눈에 불을 켜고 하는 사람이 바로 나란 걸... 앱의 존재를 알게 된 후로 갑자기 계시를 받은 것마냥 급 Challengers 앱을 다운받고, 바로 챌린지에 참여를 하였다. 아무런 생각 .. 2023. 3.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