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tvn드라마3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웹툰을 그리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은 본 기억이 있다. 근데 웹툰이 너무 길어서 처음에 조금 보다가 그만두었고 아무리 재밌는 웹툰이라고 할지어도 왜인지 잘 챙겨보지 못한다. 웹툰 자체가 엄청나게 유명한 웹툰이기도 하고, 세포들을 어떻게 드라마에서 구현될까가 궁금해서 보기 시작한 드라마였는데 시즌 1 마지막 화는 아껴서 볼 정도로 끝나는 게 너무 아쉬웠던 드라마였다. 은 , 그 자체였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상큼했다. 그 많은 과 동기화 100% 되는 모습이 어색하지 않았고 가 좋으면 나도 좋고, 가 화나면 나도 화가 나고, 가 슬프면 나도 슬플 정도로 몰입되었다. 웹툰의 를 만의 방식으로 너무 잘 소화를 한 작품이었다. 이라는 배우는 좋은 감정도 나쁜 감정도 없는 배우였는데 을 보며 배우.. 2021. 11. 9.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 이 끝나고서는 그다지 Netflix를 보지 않았다. 정말 심심한 날에는 예전에 봤던 드라마를 틀어놓고 오디오로 쓰는 정도로 넷플릭스를 쓰곤 했는데 요즘 매주 주말마다 Netflix를 보아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바로 . 2008년에 개봉되었던 영화를 리메이크를 한 드라마라서 드라마 곳곳에 약간 촌스러운 느낌이 묻어나오기도 한다. 근데 원래 아는 게 제일 재밌고, 로맨스는 클래식이라는 걸 를 보고 깨달았다. 뻔하기도 하고, 비가 오는데 뜬금없이 우산도 없이 바닷가를 뛴다거나 하는 전개가 조금은 당황스럽지만 랑 얼굴이 개연성이지 그럼.... 그리고 나는 드라마에서 서브남에게 빠지는 서브병이 있는데, 만큼은 서브병 완치 드라마이다. 서브남은 여야만 했을까... Forever! 에 이어 시골이 배.. 2021. 9. 28.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 코로나 19 덕분에 집에만 있다 보니, 원래 관심도 없던 드라마에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를 보지 못하는 성격인 내가, 드라마에 관심을 가지는 걸 보면 참 심심하긴 한가보다. 나에게 드라마는 길기도 하고, 집중 자체가 잘 되지도 않는다. 또, 한 6회까지만 되어도 질림을 느끼는 탓에, 항상 드라마의 결말을 보지 않았다. 근데, 집에만 있다 보니 안 되겠다 싶어서, 오래간만에 드라마를 골랐다. 시간 보내기에는 드라마만 한 게 없으니까. 고른 드라마는 . 하도 호평이 많은 드라마라서 궁금하기도 했고, 사실 별 거창한 이유는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도 드라마를 다 보지는 않았다. 지금 10회를 보고 있는 중에 글을 쓰고 있다. 뭐, 10회까지나 봤으.. 2020. 3.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