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n Choon Restaurant
Pasar Seni는 정말 갈 때마다 새로운 보물을 발견하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딤섬]은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간단히 배를 채우기엔 딱이라 [Bunn Choon Restaurant]을 찾았다.


바로 옆에 유명한 [Ho Kow Hainam Kopitiam]이 있지만, 내 입맛엔 [Bunn Choon Restaurant]이 훨씬 맞았다. 소신 발언하자면, [Ho Kow Hainam Kopitiam]은 맛도 개성도 별로인데 사람만 많아서 왜 인기인지 이해 안 되는 맛집 중 하나다.(반박 거절)
[Eat & Drink/Restaurants] - Ho Kow Hainam Kopitiam
Ho Kow Hainam Kopitiam
Ho Kow Hainam Kopitiam 주말에 한 번씩 눈이 너무 이른 시각에 떠질 때가 있다. 이럴 땐 황금 같은 주말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우니 아침 댓바람부터 움직이곤 한다. 이날도 남들보다 빠르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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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랑 중국 [디저트] 같은 것도 유명 해보였지만 배가 고팠던 관계로 [디저트]는 패스.

[딤섬]의 근본, [시우마이]와 [하가우]를 주문했다. 두 [딤섬] 모두 각기 다른 매력으로 탱글탱글했다.



[시우마이]는 고기로 꽉 차 있어서 한 입 베어 물 때 고기의 탱글한 질감이 살아있었다. 내 입이 작은 탓도 있지만, 한입에 먹기엔 살짝 큰 크기였는데, 그만큼 알차고 든든해서 정말 맛있었다.
[하가우]도 속이 꽉 차 있었지만, 피가 좀 쉽게 찢어지는 느낌이 아쉬웠다. 그래도 하가우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맛 자체는 훌륭했다.
부슬비가 내리는 날 방문했는데, 비 소리를 배경으로 [딤섬]을 먹으니 분위기가 최고였다. 진짜 맛있어서 왜 사람들이 많은지 납득이 갔다. [딤섬]을 꽤 많이 먹어봤지만,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이렇게 만족스러운 [딤섬]집은 없었다. 예전에 [Foo Hing Dim Sum]에서 먹은 [딤섬] 이후로 감동적인 맛을 가진 [딤섬]집은 없었는데, [Bunn Choon Restaurant]만큼은 인정이다.
[Eat & Drink/Restaurants] - Foo Hing Dim Sum : 푸힝 딤섬
Foo Hing Dim Sum : 푸힝 딤섬
Foo Hing Dim Sum : 푸힝 딤섬 Taipan (변두리에 사는 나인데, 우리 집에서도 30분 거리)까지 일이 있어서, 멀리 간 김에 맛집은 들리고 오자 하여 찾아본 곳이다. 몇 년 전만 해도 [Dim Sum]을 정말 질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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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홍콩에서 살았고 질리고 질릴만큼 [딤섬] 먹어본 1인.
[시우마이], [하가우], 그리고 말레이시아 국민 음료 100 Plus까지 해서 21.40링깃(한화 약 6,890원). 가격까지 완벽! Pasar Seni에서 배고프진 않더라도 살짝 요기할 곳 찾는다면 완전, 무조건 추천하고 싶다.
맛 : ★★★★☆
가격 :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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