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u dubu Restaurant
말레이시아에 살면서 한식 맛집을 그렇게 찾아다닌 사람이 바로 나. [두부두부]가 새로 오픈한 걸 보기도 했고, 여기저기서 추천을 많이 하길래 궁금해서 한 번 가보게 됐다.



한국에서 먹는 짜장면이나 중국음식보다 더 맛있는 스리 하타마스 불도장 바로 윗층에 자리하고 있다.
[Eat & Drink/Restaurants] - Buldojang @ Desa Sri Hartamas : 불도장
Buldojang @ Desa Sri Hartamas : 불도장
Buldojang @ Desa Sri Hartamas : 불도장 [Buldojang]은 Mont Kiara에 제일 무난하게 가볼 수 있는 곳이면서, 한국의 중국집보다도 더 맛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중국 음식점]이다. 몽키아라에서도 Sri Hartama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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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가 너무나 건강한 [두부두부].

[두부]를 이용한 메뉴들도 있었지만, 나는 여기서 꼭 [솥밥]을 먹고 싶어서 다른 메뉴는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 메인 메뉴로는 [불고기]와 [생선구이]가 있었는데, [불고기]는 어디서든 먹을 수 있지만 [생선구이]는 좀처럼 보기 힘들다 보니 고민도 없이 [생선구이]로 결정!

[솥밥 정식]은 반찬들이 정갈해서 좋았다. 다 맛있었는데 [해파리냉채], [물김치]는 맹맹하니 딱히 손이 안 가서 한 입 먹고 말았다. 자극적인 젓갈들 사이에 있어서 그 삼삼한이 더욱 와닿았던 것도 있다.



[솥밥]은 흑미밥이라 더 좋았고, 마지막엔 물을 부어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물을 좀 적게 넣어주셔서 거의 밥 한 공기가 더 생긴 느낌이었다. 원하던 숭늉은 못 먹었지만... [흑미밥]은 고슬고슬해서 그냥 밥만 먹어도 맛있었다.


귀하디 귀한 [생선구이].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한국식 [생선구이]가 정말 오랜만이라 더 맛있게 느껴졌다.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자취생에게 [생선구이]는 진짜 귀한 메뉴라 다른 건 남겨도 [생선]만큼은 싹 다 먹었다.
깔끔하고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밥 한 끼가 먹고 싶을 때, 내 머릿속엔 [두부두부]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솥밥정식]은 세금 포함 53.9링깃 (한화 약 17,430원) 이었는데, 한식당에서 이 정도 퀄리티,양, 맛 그리고 가격이면 꽤 괜찮다고 생각한다. 건강식을 위해 이 정도 가격은 충분히 가치 있었다.
맛 : ★★★☆☆
가격 :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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