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볼] MoneyMatch Pickleball : The Pickle 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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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Activities

[피클볼] MoneyMatch Pickleball : The Pickle Grounds

by 우니su 2025.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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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ckle Grounds

 
머니매치는 내가 요즘 가장 자주 쓰는 환전 플랫폼이다.
[Malaysia] - MoneyMatch : 머니매치

 

MoneyMatch : 머니매치

MoneyMatch MoneyMatch의 충성 고객은 아니지만 종종 한국으로 송금 할 때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앱이기는 하다. 예전엔 Wise로도 환전했는데 Wise, Instarem, MoneyMatch를 비교해보면 환율, 수수료 모두 다

su3260ddmy.tistory.com

 

출처 : 본인

 
그러던 어느 날,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피클볼” 이벤트를 갑작스레 열겠다는 메시지를 봤다. 20 링깃 (한화 6,450원 정도) 으로 피클볼을 배울 수 있고, 직접 플레이도 할 수 있다기에 고민할 것도 없이 친구와 바로 등록했다.

*tmi : 처음엔 한국 고객 대상이었다가 참여자가 적어서 결국 모든 나라 고객으로 대상을 넓힌 이벤트가 되었다고 한다. 
 

출처 : 본인

 

원 우타마에 있는 "One World Hotel"에 "피클볼 코트"가 있어서 호텔을 이리저리 통과해 집합 장소로 갔다. 
 

출처 : 본인

 
부슬비가 내리고 있어서 야외 코트는 텅 비어있었다. "피클볼 코트"는 보통 비가 와도 플레이 가능한 "커버드(covered) 코트"와 "야외(uncovered) 코트"로 나뉘는데, 날씨 변수 때문에 "커버드 코트가" 약간 더 비싸다.

 

출처 : 본인

 
머니매치에서 "공"과 "패들"을 나눠줬다. "피클볼"은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같은 스포츠의 규칙이 섞인 운동이다. 그래서 "패들(라켓)"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모양이고, "공"은 단단하면서도 구멍이 뚫린 독특한 형태다.
 

출처 : 본인

말레이시아에서 "피클볼"은 최근 들어 가장 핫한 "스포츠" 중 하나다. 주변에 "피클볼 코트"가 엄청나게 생겨났고, 쇼핑몰 옥상에 "피클볼코트"가 많이 생긴 것만 보아도 인기가 실감난다. 로컬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작년도 아니고 몇 달 사이 갑자기 붐이 일었다고 한다. 직접 쳐보니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 허들이 낮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매력적이라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출처 : 본인

 
"커버드 코트"에서 "피클볼"을 쳤기에 비가 와도 뽀송뽀송하게 즐길 수 있었다. "피클볼"은 코트를 이리저리 누비며 뛰어야 하는 "스포츠"라 운동량이 엄청나다. 생각보다 힘이 넘쳤는지 공이 코트 밖으로 자주 나가고, 공이 꽤 높이 띄워졌다. 나중에 ㅎ 한 시간 정도 게임했는데, 한 시간 내내 풀로 뛰는 건 불가능했고, 20분만 해도 땀이 주체 안 될 정도로 쏟아졌다. 심지어 엉덩이 근육까지 자극되는 게 느껴졌다. 평소 "운동"을 꽤 좋아하지만 이렇게 뛰어다니는 "스포츠"는 자주 안 했기에, 자극이 바로 왔다. 그래도 이 새롭고 신기한 자극, 오랜만에 심박수 150을 넘기는 짜릿함이 정말 좋았다. 
 

출처 : 본인

 

그렇게 열심히 "피클볼"을 치고나니 배가 너무 고팠는데 딱 마침 머니매치에서는 요깃거리를 준비해줬는데, 대박. 20 링깃 (한화 6,450원 정도) 으로 "피클볼"도 즐기고 맛있는 음식까지 먹다니! 머니매치 직원들에게 이런 이벤트 또 열리면 무조건 올 거라며, 꼭 다시 열어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했다.

 

출처 : 본인

 

마지막으로 받은 머니매치 굿즈들. 진짜 알차고 알찬 패키지였다. 솔직히 프로모션 이벤트라 머니매치에 대한 지루한 설명을 강제로 듣는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이 운동, 밥, 그룹 포토로 깔끔하게 마무리됐다. 이런 깔끔한 이벤트 덕에 머니매치에 대한 좋은 인상이 더 강해졌고, 이런 이벤트를 열어준 것 자체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머니매치에 대한 충성심이 한층 업된 기회였다.

 

무엇보다 "피클볼"이라는 "스포츠"를 제대로 알게 된 시간이어서 정말 값졌다. 말레이시아에서 "피클볼"을 해보고 싶다면, 아무 코트에 가서 구경만 해도 바로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허들이 낮고 또 접근성이 좋아 꼭 한 번 체험해는 걸 강력 추천하고 싶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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