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 Cage
1 Utama를 갔다가 이 먼 곳까지 왔는데 또 그냥 집에 돌아가기에는 아쉽고 붕 뜬 시간 떼울만한 곳을 찾다 발견한 게 "Baseball Cage"였다.


원 우타마의 [Baseball Cage]는 찾기가 조금 까다롭다. Centre Court로 간 뒤 Parkson 옆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UR으로 올라갈 수 있다.


가격은 평일과 주말, 피크 타임에 따라 다르다. 평일은 6링깃(한화 약 1,930원), 주말 및 공휴일은 8링깃(한화 약 2,570원)이다.



"케이지"는 왼손잡이용 코트가 하나 포함되어 있고, 나머지는 공 속도에 따라 "키즈(가장 느린 공)", "노말", "하드"로 나뉜다. 처음이라 "노말" 속도로 도전해봤다.

3분 동안 공이 시간 차를 두고 나오는데, "방망이"가 생각보다 묵직해서 휘두르는 게 쉽지 않았다.생각보다 치기 어려웠다. 공의 스피드를 예측하며 "방망이"를 휘두르는 게 쉽지 않았다.
하다 보니 승부욕이 불타올라 원피스를 무릎까지 끌어올리고 다리를 벌려 자세를 잡아봤지만, 역시 첫술에 배부를 리 없었다. 그래도 재미에 푹 빠져 한 판으로 끝나지 않고 결국 한 판 더 하고 나서야 마무리했다.




MyTown에도 "Baseball Cage"는 있다. 이곳은 피크타임 여부와 관계없이 한 게임에 6링깃(한화 약 1,930원)으로 가격이 일정하다.


한번 또 쳐봤다고 이전보다는 적중율이 꽤 높아졌다. 사실 이걸 하려고 일부러 온 건 아니었지만, 겸사겸사 하게 되어 또 원피스를 입은 채로 방망이를 휘둘렀다.
역시 한 판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한 판 더 즐긴 뒤에야 마무리했다. 3분 동안 공을 많이 친 건 아니지만, 무거운 방망이를 들고 휘두른 탓에 다음 날 전완근과 팔뚝에 살짝 근육통이 왔다.
정말 재미있고, 생각보다 스트레스가 풀리면서도 공을 못 맞히면 살짝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래도 원 우타마나 MyTown에 들를 때 심심풀이로 즐기기에 딱이다.
Baseball Cage - 1 Utama Shopping Centre
Baseball Cage MyTOWN Shopping Centr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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