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 Yum Bbq Maluri Yang Bu Tong 羊不同 Mal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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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Restaurants

Yum Yum Bbq Maluri Yang Bu Tong 羊不同 Maluri

by 우니su 2025.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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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Yum Bbq Maluri Yang Bu Tong 羊不同 Maluri

 
친구가 예전에 독특한 [양꼬치] 집이 있다고 말해줬었는데, 친구 집 근처에 새 지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갔다.
 

출처 : 본인

 
Maluri는 말레이시아 차이니스가 많은 동네라서인지 논할랄 음식점, 훠궈, [양꼬치] 전문점들이 유난히 많다. [Yum Yum BBQ]는 말루리 MRT 역에서 도보로 5~10분, Sunway Velocity 몰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새로 오픈한 곳답게 외관부터 깔끔함 그 잡채. 
 

출처 : 본인

 
알고 보니 [Yum Yum BBQ]는 체인점이었고, 심지어 연변에서 온 체인이었다. 원래 Imbi에 있던 지점이 워낙 잘돼서 새 지점을 오픈한 것 같았다. 연변 스타일 [양꼬치] 집이라 그런지 냉면, 라면, 소주 같은 익숙한 메뉴도 쉽게 눈에 띄었다.
 

출처 : 본인

 
중국 체인점 특유의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였다. 다른 지점에서는 열 패치를 준다고 들었는데, 여기선 재고가 없었지만 대신 머리끈, 치실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출처 : 본인

 
김치도 기본으로 반찬으로 있었고 근데 다른 것보다도 양파 장아찌가 기름진 입을 닦아주는 역활을 톡톡히 해서 많이 주워먹었다. 
 

출처 : 본인

 
김치는 사실 조금 허여멀건 해서 식욕이 돋지는 않아 가져오지는 않았다. 
 

출처 : 본인

 
시원하고 깔끔한 칭따오도 한병. 캬아~
 

출처 :본인

 뻐~얼~건 숯불이 활활 타오르며 꼬치를 구울 준비 완료!

 

출처 : 본인

 
삼겹살, 양, 돼지껍데기, 소고기를 주문했는데, 양이 메인인 곳임에도 불구하고 돼지고기가 유난히 맛있었다. 다음에 재방문한다면 다른 고기는 과감히 패스하고 돼지고기만 골라 시킬 생각이다.
 

출처 : 본인

 
꼬치 끼워놓고 돌돌 돌아가는 걸 보는 시간엔 시간이 가장 느리게 흘러간다. 
 

출처 : 본인

 
[Yum Yum BBQ]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의외로 [냉면]이었다. 처음엔 혼종 느낌 때문에 친구 추천을 반신반의하며 시켰는데, 같이 온 친구도 처음이었다면 절대 주문하지 않았을 거다. 하지만 한 입 먹어보니 친구에게 미안할 정도로 훌륭했다. [냉면]보다 살짝 달달한 맛이 있었지만, 고기와의 조합이 환상적이었다. 다음에 [Yum Yum BBQ]에 오면 1인 1[냉면]은 필수로 해야겠다고 다짐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특히 [냉면]과 찰떡궁합인 고기는 통통한 [Pork Skirt]인 [갈매기살]!
 

출처 : 본인

 


[Yum Yum BBQ]에서 유일하게 실망했던 메뉴는 [팽이버섯 구이]와 [오이 탕탕이]였다. [팽이버섯 구이]는 독특한 중국 향이 너무 강해서 끝까지 다 먹지 못했고, [오이 탕탕이]는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어중간한 맛이라 실망스러웠다. 결국 [오이 탕탕이]는 집에 가져가서 식초와 양념을 추가해 다시 무치니 그제야 먹을 만했다. 포장할 때는 귀여운 보냉백에 담아줘서 기분이 살짝 풀렸다.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다. 이렇게 주문했을 때 1인 당 82 링깃 (한화 26,770원 정도) 이었지만 맛이 워낙 좋아서 가끔씩 찾게 될 것 같다. 재방문은 당연하고, 앞으로 [고기 꼬치] 하면 바로 [Yum Yum BBQ]가 떠오를 것 같다.

맛 : ★★★★☆
가격 :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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