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Eat & Drink/Lunch Itinerary36 Empire Sushi Empire Sushi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 점심 여정 가볍게 배만 채우고 싶어서 향한 곳, [Empire Sushi]. 생각보다 이곳저곳에서 아주 쉽게 [Empire Sushi]를 찾아볼 수 있다. [Empire Sushi]의 가장 좋은 건 [초밥]을 낱개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가성비가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 또 생각보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이 길어졌다. 하나 당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3RM (한화 870원 정도)에서 4RM(한화 1,170원 정도)여서 저렴하긴 했지만 딱 보기에도 그 가격 정도의 퀄리티의 [초밥]이겠거니 예상이 되기도 하였다. [Spicy Futo Maki], [Inari+Salmon Mayo] 그리고 [Inari+Spicy Tu.. 2024. 5. 24. Money's Corner : Sarawak Kolo Mee Sarawak Kolo Mee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이제는 안 가면 섭섭할 정도로 점심=[또니코너]. 거짓말하지 않고 이직하고 나서 8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Money's Corner]만 거짓말하지 않고 100번, 조금 과장해서는 120번 정도까지 간 것 같다. [Pork Noodle]에게 한 눈 판 기간도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질리지 않았다.이런 내가 나도 너무 신기하다.* [Money's Corner]에서 먹은 메뉴들은 내가 잠시 [Pork Noodle]에 질렸을 때 방문했던 곳이다. 그렇지만 돌고 돌아 첫사랑인 [Pork Noodle]로. [Eat & Drink/Lunch Itinerary] - Peter's Pork Noodle Peter's Pork NoodlePete.. 2024. 5. 17. Makan-La : Roast Pork Chicken Rice Roast Pork Chicken Rice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 점심 여정 요새에는 몸이 약간 골골 해지고 또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강제로 먹지 못하고 있어서 더 이상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때 고구마튀김에 꽂혔을 때 오직 고구마튀김을 위하여 점심을 그 근방으로 자주 먹으러 갔다. 고구마튀김 중독일 정도로, Chinese New Year 기간에는 거진 일주일 동안 먹지 못해서 금단 현상까지 나타나서 그때만큼은 고구마튀김 무새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Eat & Drink/Cafe & Etc] - [간식] Brickfields Pisang Goreng [간식] Brickfields Pisang GorengBrickfields Pisang Goreng 드디어 나도 맛본 [Brickfields Pi.. 2024. 5. 10. Family Mart ㅇㅇ 추천 정식 ㅇㅇ추천 정식 [Family Mart]는 정말 배가 고플 때 에그 마요 샌드위치를 먹으러 갈 때 빼고는 나에겐 아침 산책을 하러 가는 곳이다. [Eat & Drink/Cafe & Etc] -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Egg Mayo Ciabatta Sandwich 원래 아침에 라떼 하나만 마셔도 하루 종일 점심도 건너뛰어도 될 정도로 아주 거뜬히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소식좌였다. 요즘에는 진짜 아침에 라떼 뿐만이 아니라 가끔씩su3260ddmy.tistory.com 또 여느 날과 같이 무엇을 점심으로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패밀리 마트]에.. 2024. 5. 3. Money's Corner : 96 Leong Kee 57 96 Leong Kee 57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Money's Corner를 그렇게 들락날락해도 매번 가는 곳만 가고 또 다른 곳을 시도해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KL Sentral에서만 30년동안 영업을 하셨다는 [Cantonese Kuey Teow] 장인이 있다고 하여 한번 먹어보게 되었다. Money's Corner에서도 정말 끝 중에 끝에 위치하고 있는 곳 [96 Leong Kee 57].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끝에 위치하고 있다. (정문 기준) 맛을 뒤로 하고 [Cantonese Kuey Teow]가 조리되어 나온 시간을 미리 말해보자면 30분이 넘게 걸렸다. 가뜩이나 짧디 짧은 나의 점심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어디 한 번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2024. 3. 15. Yarl - Brickfields Yarl - Brickfields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매번 너무나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 질려 이제는 시간이 될 때마다 맛있는 건 없을까 하며 Google Map으로 시간 될 때마다 색다른 음식점을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찾다가 생각보다 좋은 후기의 색다른 [스리랑카] 음식점이 있길래 행복한 금요일에 맞추어 약간의 모험을 시도해 보게 되었다. 뜬금없는 곳에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너무 팬시한 음식점이 있었고 그게 바로 [Yarl]이었다. 너무 붐비지 않는 시간인 약간 이른 시간에 점심을 갔지만 [Yarl]에는 사람이 많았다. 맨 오른쪽은 사실 다 먹고 찍은 사진이긴 한데 역시 점심시간 12시 이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였다. 제일 먼저 본 음식들인데 너무나 생소했고 뭘 먹어야 할지.. 2024. 3. 8. Taco Bell Taco Bell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Taco Bell]이 Nu Sentral에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바로 방문했다. 사실 말레이시아에서 [Taco Bell]을 먹어보긴 했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기에 사실 기대를 쏘~옥 뺀 채 방문해 보았다. 역시 오픈 빨...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지금도 점심시간에 줄을 서야 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Chicken Quesadilla Combo]로 [퀘사디아], [나초] 그리고 리필이 되는 음료까지 함께 나오는데, 16.90 링깃 (한화 4,740원 정도) 이었다. 나의 점심은 10링깃 내외라 사실 조금 비싼 축에 속하기는 했다. 그래도 [치킨 퀘사디아]는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치즈가 진짜 넘치는 수.. 2024. 2. 23. Makan-La : Penang Fried Kway Tiao Penang Fried Kway Tiao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무난하면서 또 삼삼한 맛으로 계속 생각나는 [Money's Corner]의 [Fried Kuey Teow]는 만만한 점심 메뉴 중 하나이다. [Eat & Drink/Lunch Itinerary] - Money's Corner Fried Kuey Teow Money's Corner Fried Kuey TeowMoney's Corner Fried Kuey Teow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나도 하나에 꽂히면 보는 사람이 질릴 때까지 그것만 먹는다. 그래서 정말 거짓말하지 않고 2023년 9월부터 12월 [Money's Corner]를 일su3260ddmy.tistory.com 나의 요즘 최애 디저트 고구마튀김을 .. 2024. 2. 16. Homie Recipe Homie Recipe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한국의 멸치 칼국수 맛이 나는 [Pan Mee]를 좋아하고 또 즐겨먹는다. 지금껏 먹어본 [판미] 중 가장 내 입맛에 맞았던 건 [Go Noodle]의 [판미]이다. [Eat & Drink/Restaurants] - Go Noodle : 고누들 Go Noodle : 고누들 Go Noodle : 고누들 [Pan Mee]는 칼국수와 느낌이 비슷해서 거부감이 좀 덜한 음식이다. [Pan Mee Soup]으로 유명한 곳은 [Go Noodle House]와 [Jojo Little Kitchen]으로 추릴 수 있는데 [Go Noodle House]가 내 입맛에는 su3260ddmy.tistory.com Nu Sentral에서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바글거.. 2024. 2. 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