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Lunch Itinera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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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Lunch Itinerary33

Family Mart ㅇㅇ 추천 정식 ㅇㅇ추천 정식 [Family Mart]는 정말 배가 고플 때 에그 마요 샌드위치를 먹으러 갈 때 빼고는 나에겐 아침 산책을 하러 가는 곳이다. [Eat & Drink/Cafe & Etc] -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 [간식] Family Mart Egg Mayo Ciabatta SandwichEgg Mayo Ciabatta Sandwich 원래 아침에 라떼 하나만 마셔도 하루 종일 점심도 건너뛰어도 될 정도로 아주 거뜬히 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소식좌였다. 요즘에는 진짜 아침에 라떼 뿐만이 아니라 가끔씩su3260ddmy.tistory.com  또 여느 날과 같이 무엇을 점심으로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던 중 [패밀리 마트]에.. 2024. 5. 3.
Money's Corner : 96 Leong Kee 57 96 Leong Kee 57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Money's Corner를 그렇게 들락날락해도 매번 가는 곳만 가고 또 다른 곳을 시도해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KL Sentral에서만 30년동안 영업을 하셨다는 [Cantonese Kuey Teow] 장인이 있다고 하여 한번 먹어보게 되었다.   Money's Corner에서도 정말 끝 중에 끝에 위치하고 있는 곳 [96 Leong Kee 57].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끝에 위치하고 있다. (정문 기준)   맛을 뒤로 하고 [Cantonese Kuey Teow]가 조리되어 나온 시간을 미리 말해보자면 30분이 넘게 걸렸다. 가뜩이나 짧디 짧은 나의 점심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서 어디 한 번 얼마나 맛있는지 한번.. 2024. 3. 15.
Yarl - Brickfields Yarl - Brickfields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매번 너무나 똑같은 음식을 먹는데 질려 이제는 시간이 될 때마다 맛있는 건 없을까 하며 Google Map으로 시간 될 때마다 색다른 음식점을 찾아보곤 한다. 그렇게 찾다가 생각보다 좋은 후기의 색다른 [스리랑카] 음식점이 있길래 행복한 금요일에 맞추어 약간의 모험을 시도해 보게 되었다. 뜬금없는 곳에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너무 팬시한 음식점이 있었고 그게 바로 [Yarl]이었다. 너무 붐비지 않는 시간인 약간 이른 시간에 점심을 갔지만 [Yarl]에는 사람이 많았다. 맨 오른쪽은 사실 다 먹고 찍은 사진이긴 한데 역시 점심시간 12시 이후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할 정도였다. 제일 먼저 본 음식들인데 너무나 생소했고 뭘 먹어야 할지.. 2024. 3. 8.
Taco Bell Taco Bell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Taco Bell]이 Nu Sentral에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바로 방문했다. 사실 말레이시아에서 [Taco Bell]을 먹어보긴 했지만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기에 사실 기대를 쏘~옥 뺀 채 방문해 보았다. 역시 오픈 빨...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지금도 점심시간에 줄을 서야 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다. [Chicken Quesadilla Combo]로 [퀘사디아], [나초] 그리고 리필이 되는 음료까지 함께 나오는데, 16.90 링깃 (한화 4,740원 정도) 이었다. 나의 점심은 10링깃 내외라 사실 조금 비싼 축에 속하기는 했다. 그래도 [치킨 퀘사디아]는 아주 만족스러웠는데 치즈가 진짜 넘치는 수.. 2024. 2. 23.
Makan-La : Penang Fried Kway Tiao Penang Fried Kway Tiao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무난하면서 또 삼삼한 맛으로 계속 생각나는 [Money's Corner]의 [Fried Kuey Teow]는 만만한 점심 메뉴 중 하나이다.  [Eat & Drink/Lunch Itinerary] - Money's Corner Fried Kuey Teow Money's Corner Fried Kuey TeowMoney's Corner Fried Kuey Teow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나도 하나에 꽂히면 보는 사람이 질릴 때까지 그것만 먹는다. 그래서 정말 거짓말하지 않고 2023년 9월부터 12월 [Money's Corner]를 일su3260ddmy.tistory.com 나의 요즘 최애 디저트 고구마튀김을 .. 2024. 2. 16.
Homie Recipe Homie Recipe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한국의 멸치 칼국수 맛이 나는 [Pan Mee]를 좋아하고 또 즐겨먹는다. 지금껏 먹어본 [판미] 중 가장 내 입맛에 맞았던 건 [Go Noodle]의 [판미]이다. [Eat & Drink/Restaurants] - Go Noodle : 고누들 Go Noodle : 고누들 Go Noodle : 고누들 [Pan Mee]는 칼국수와 느낌이 비슷해서 거부감이 좀 덜한 음식이다. [Pan Mee Soup]으로 유명한 곳은 [Go Noodle House]와 [Jojo Little Kitchen]으로 추릴 수 있는데 [Go Noodle House]가 내 입맛에는 su3260ddmy.tistory.com Nu Sentral에서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바글거.. 2024. 2. 9.
Ken Chan Curry Ken Chan Curry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회사에서 아주 가까이 위치한 Nu Sentral의 푸드코트는 아무래도 다양한 음식이 또 저렴하다 보니 그래도 꽤나 자주 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전에 [일본 카레]가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너무 땡겨서 한 번 먹었던 기억은 있지만 강렬한 기억은 아니었지만 이날따라 [카레] 냄새가 나의 코를 찔렀고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바로 [Ken-Chan Curry]로 향했다. 눈이 돌아갈 정도로 정말 많은 메뉴가 있지만 내가 고른 건 기본 중 기본 [Omelette Curry Rice]. [한국 카레]는 [한국 카레]대로, [일본 카레]는 [일본 카레]대로 특색이 있는데 이번에 먹었던 [오믈렛 카레라이스]는 정말 [일본식 카레]의 정석과도 같은 .. 2024. 2. 2.
Rollti Rollti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Nu Sentral에 새로운 [부리또] 집이 생겼다는 말을 전해 듣고 묻고 따지지도 않고 [Rollti]로 향했다.*4개월이 넘게 매일 그것도 점심마다 도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게 이제는 지겨워져서라도 도시락을 싸야 할 판이다.   Nu Sentral LG 층에 위치한 [Rollti]는 [부리또]이지만 [로띠]로 만든 즉 멕시칸 음식이긴 하나 말레이시아 음식인 [로띠]로 쌓인 랩 종료의 음식을 파는 곳이었다.   처음 시도하는 곳이다 보니 제일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인 제일 첫 번째에 메뉴로 쓰여있는 그리고 무난해 보이는 [Beef Chili La Grill La]를 주문했다. [부리또]도 맛있고 또 [로띠]도 맛있고 역시나 딱 예상 가능한 맛.. 2024. 1. 26.
Money's Corner : Fried Kuey Teow Fried Kuey Teow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나도 하나에 꽂히면 보는 사람이 질릴 때까지 그것만 먹는다. 그래서 정말 거짓말하지 않고 2023년 9월부터 12월 [Money's Corner]를 일주일에 최소 못해도 3번 정도는 갔는데 갈 때마다 [Pork Noodle]을 먹었다. 오죽하면 보는 동료분이 질릴 정도라고 하셨을 정도이니... [Eat & Drink/Lunch Itinerary] - Peter's Pork Noodle Peter's Pork NoodlePeter's Pork Noodle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요즘 새롭게 꽂힌 음식, [Pork Noodle]. 일주일 내내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질리지도 않고 오히려 더욱더 생각나는 맛이다. 내가 자주 가.. 2024.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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