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Cafe & Etc'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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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Cafe & Etc111

[카페] Burrow BSC Burrow BSC 한때 [Canelés]를 열심히 찾아먹었는데 나를 [까눌레]의 길로 인도를 가게가 [Burrwon BSC]였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제일 유명한 [Canelés] 베이커리를 찾으면 바로 나오는 곳이 [Burrow]였다. 알고 있기로는 코로나19 시기에 개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업하자마자 대박이 나서 언제 가든 간에 줄을 서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Burrow BSC]에 가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준비를 해야 했고, 마음을 먹은 후에는 아예 오픈 시간을 노리고 [Burrow BSC]에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처음 [Burrow BSC] 방문해 보았다. Bangsar Shopping Centre에는 [Burrow] 뿐만이 아니라 [KennyHills Bakery], [Huckleber.. 2022. 8. 17.
[카페] Lim Kee Cafe Lim Kee Cafe Pasar Seni 카페를 검색하면 많은 글을 찾아볼 수 있는 유명 카페 중 하나가 [Lim Kee Cafe]이다. 차이나타운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땡볕에서 걷다 지치려고 할 때에 눈에 보였던 곳이 [Lim Kee Cafe]라 한 번 들어가 보았다. 차이나타운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 땡볕에서 걷다 지치려고 할 때에 눈에 보였던 곳이 [Lim Kee Cafe]라 한 번 들어가 보았다. 밖에서 볼 때에는 내부가 넓은 카페일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내가 예상했던 만큼의 크기는 아니었고 심지어 테이블이 많이 붙어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단체석을 위한 자리에만 등받이가 있는 의자가 있고 그 외에는 다 등받이가 없는 그런 불편한 의자였다. 이런 곳에서는 편안함을 추구하면 .. 2022. 8. 3.
[카페] Piu Piu Piu Cafe Piu Piu Piu Cafe Pasar Seni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에 위치한 [Piu Piu Piu Cafe]는 [커피]로 쿠알라룸푸르에서 유명한 곳 중 하나이다. 커알못 이긴 해도 [커피]로 유명한 곳들은 도장 깨기 하듯 방문하고 싶은 그런 마음에 한 번 들러보게 되었다. [Piu Piu Piu Cafe]를 찾아볼 때에도 자리가 협소할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그 예상보다도 더 작았지만 평일에 방문해서 자리는 충분했다. 그렇지만 주말에 가면 아마, 테이크 아웃을 해야만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카페 뒤편으로 이어지는 야외에도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덥기도 아주 많이 더웠고, 편해 보이지는 않았다. [카페] 안쪽으로는 키치 한 소품들, 그리고 [Piu Piu Piu Cafe]의 굿즈들이 전시.. 2022. 7. 25.
[카페] Bray Specialty Bakery and Coffee Bray Specialty Bakery and Coffee Ampang Park Linc에서도 한 5분에서 10분 정도 걸어가야 하는 약간은 뜬금없는 곳에 [Bray Specialty Bakery and Coffee]는 있다. 굳이 찾아간 것은 아니고 근처에 일이 있어 주변에 갔다가 들러본 곳이었다. 사실 [Sourdough] 메뉴가 있길래 아묻따 고른 곳이었다. 외관도 깔끔하면서 심플했고 아침에 조용하게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한 1시간만 있어도 기가 빨리는 나에게는 너무나 적합한 공간이었다. 적당한 소음과 적당한 사람들, 너무나 조용하지도 그렇다고 너무나 시끄럽지도 않은 그런 곳이었다. [Signature MCO Sourdough Toast Mushroom Butte.. 2022. 7. 20.
[카페] 270sqft 270sqft Taman Paramount는 은근히 자주 가게 되는 동네이다. 접근성도 나쁘지 않고, 또 신기한 곳들이 꽤나 많아서 자주 들르는데, 간단하게 커피나 한잔 마시고자 들러본 조그마한 카페가 [270sqft]였다. [270 sqft] 카페는 Taman Paramount LRT 역부터 걷기도 그렇다고 차를 타고 가기도 애매한 그런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약간의 언덕길 같은 오르막을 올라, [Thong Kee Cafe Sea Park],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이 보인다면 거의 다 온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옆으로 한 3분 정도만 조금 더 올라오면 [270 sqft] 카페가 보인다. 근데 자칫 잘못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어서 눈을 크게 뜨고 간판을 잘 탐색해야 한다. 맏춤뻡 퐈괘! smol space.. 2022. 6. 29.
[빵집] Der Backmeister @TTDI Der Backmeister @TTDI TTDI는 생각보다 가까우면서 가깝지 않은 곳이지만 왜인지 자주 방문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아침에 들렸음에도 불구하고 가게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고, TTDI에 들른 김에 [Der Bakmeister TTDI]를 가보았다. 근데 알고보니 집에서 더 가깝고 큰 Bangsar 브랜치의 [Der Backmeister]가 있었다. [Der Backmeister @TTDI]는 뭔가 되게 따뜻한 느낌의 빵집이었는데, 가족 단위로 간단히 아침을 먹기에 좋은 곳 같았다. 오전이라 내가 앉은 테이블 뒷편에서는 계속해서 [빵]을 굽고 있었고 그래서 [Der Backmeister @TTDI] 안에서는 맛있는 [빵] 냄새로 가득했다. 주문한 메뉴는 [German Sausage with.. 2022. 6. 23.
[카페] Kita Coffee Kita Coffee 이곳은 미로처럼 찾아 찾아가야 하는 숨겨진 [카페]였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법한 곳에 있었다. Fahrenheit 정문으로 들어가면 Daiso Japan이 있는데 그 옆에 어두컴컴한 비상구로 들어가서 길을 따라 쭉 들어가다 보면 [Kita Coffee]가 보인다. 들어가는 입구 자체를 알고 가지 않는다면 여긴 쉬이 찾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99.99% 확답할 수 있다.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 이상,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한 뜬금없는 곳에 [Kita Coffee]는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토요일에도 손님은 나밖에 없었다. 천장이 낮아서 약간은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하나하나 찬찬히 둘러보니 일본 갬성의 아기자.. 2022. 6. 22.
[빵집] Tommy Le Baker Tommy Le Baker [Universal Bakehouse]에서 [Sourdough]에 눈을 뜨게 된 후 [Tommy Le Baker]도 [사워도우]로 유명한 곳이라 저장을 해두었다. [Food/Cafe & Etc] - [빵집]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빵집]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Kedai Roti Universal : Universal Bakehouse 내가 [Sourdough]에 빠지게 된 이유라고 할 수 있는 [Universal Bakehouse]는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아주아주 유명한 베이커리이다. TTDI와 Damansar Uptown 가기 딱.. su3260ddmy.tistory... 2022. 6. 8.
[카페] Q Cup Cafe Q Cup Cafe [커피]로 유명한 곳이라고 예전부터 알고 있던 곳이라 꼭 한 번 들러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Bukit Bintang에서 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인 애매한 위치하고 있다. [Q Cup Cafe]는 오전 8시부터 오픈하는데 그 시간에 맞춰 [카페]에 도착해서 거리도 한적했고, [Q Cup Cafe]에도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외관에서부터 [커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듯한 곳이었고, 들어가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다. [Q Cup Cafe]는 자리가 엄청 널찍하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없을 때 방문해서 불편하지는 않았고, [카페] 곳곳에 [커피]로 받은 상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커피]로 유명한 곳이니 제일 비싼 [Yirga Latte]를 주문해 보았다. 엄지가 그려져있는 것으로..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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