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 Drink'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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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192

Jojo Little Kitchen : 조조 리틀 키친 Jojo Little Kitchen @ Desa Sri Hartamas 뭔가 거한 걸 먹고 싶지는 않기도 하면서 또 완전히 엄청 배고프지는 않아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짭조름한 국물이 있는 걸 먹고 싶어 고른 메뉴 [Pan Mee]. 예전에 SS15 주변에 거주할 때에는 그 근처 [Jojo Little Kitchen]을 방문했지만 이번에는 Sri Hartamas 지점으로 방문했다. 어차피 체인점이라 맛은 거기서 거기다. 그러나 역시 Sri Hartamas, 음식점 반 이상이 한국 사람들로 꽉 차 있었다. 그만큼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Jojo Little Kitchen]이다. [Traditional Pann Mee Soup]을 주문했고 면 굵기는 Thick을 선택했다. [판미]를 먹을 때 난 항.. 2024. 2. 14.
[카페] Breakfast Spot KL Breakfast Spot KL 눈독 들이고 있던 Bukit Bintang의 브런치 핫플 [Breakfast Spot KL]을 방문 했다.부킷 빈탕 핫플 [VCR], [Three Years Old Cafe]가 몰려있는 그곳에 [Breakfast Spot KL]도 위치하고 있다. [Eat & Drink/Cafe & Etc] - [카페] Three Years Old Cafe [카페] Three Years Old Cafe Three Years Old Cafe [Three Years Old Cafe]는 [Bukit Bintang] 그 주변에서 핫플 중 핫플이다. [Three Years Old Cafe] 가는 길 만난 산타. 평일 오전에도 [Three Years Old Cafe]에는 한산함이라고는 전혀 없었다. .. 2024. 2. 12.
Homie Recipe Homie Recipe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한국의 멸치 칼국수 맛이 나는 [Pan Mee]를 좋아하고 또 즐겨먹는다. 지금껏 먹어본 [판미] 중 가장 내 입맛에 맞았던 건 [Go Noodle]의 [판미]이다. [Eat & Drink/Restaurants] - Go Noodle : 고누들 Go Noodle : 고누들 Go Noodle : 고누들 [Pan Mee]는 칼국수와 느낌이 비슷해서 거부감이 좀 덜한 음식이다. [Pan Mee Soup]으로 유명한 곳은 [Go Noodle House]와 [Jojo Little Kitchen]으로 추릴 수 있는데 [Go Noodle House]가 내 입맛에는 su3260ddmy.tistory.com Nu Sentral에서 점심시간이면 사람들로 바글거.. 2024. 2. 9.
小巷子 Xiao Xiang Zi @ Old Klang Road 小巷子 Xiao Xiang Zi @ Old Klang Road 마라탕을 좋아하는데 [꼬치]에 담겨 나오는 [마라촨]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기도 하고 중요한 건 강력하게 추천받았기에 궁금해서 바로 방문한 [Xiao Xiang Zi]. 위치는 예전에 [Nam Seng Bak Kut Teh]를 먹으러 갈 때나 가보던 Old Klang Road. 임시 휴업은 리뉴얼 때문이었는지 지금 다시 보니 더 깔끔하게 바뀌어서 다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 주변은 로컬들이 정말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그런지 큰 호커 센터도 많고 또 돼지고기를 파는 곳도 많아서 한 번씩 식당을 찝어서 가기에 정말 좋은 곳 같다. [Eat & Drink/Restaurants] - Nam Seng Bak Kut Teh : 남생 바쿠테 Nam.. 2024. 2. 7.
[카페] HWC Coffee HWC Coffee 2주간의 백수 시절 방문했던 [HWC Coffee]. 나중에서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지점이 많은 카페였다. 많은 지점 중에 내가 방문한 곳은 [The Gardens Mall]의 [HWC Coffee]였다. 매일이 휴일이었던 한시적 백수는 [HWC Coffee]에서 자리 잡기가 힘들어서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말레이시아의 공휴일에 겁도 없이 밖에 나왔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다. 하루 카페인 양을 채워야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있는데 이날은 왜인지 오후가 다 되도록 카페인을 흡수하지 못하였었다. 아무 데나 갈 수 있었지만 왜인지 그러고 싶지 않아서 이곳, [HWC Coffee]에 들렀고 또 새로운 곳에 왔으니 제일 유명한 메뉴를 마셔보고 싶었다. 직원분은 [Brown Sugar.. 2024. 2. 5.
Ken Chan Curry Ken Chan Curry 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회사에서 아주 가까이 위치한 Nu Sentral의 푸드코트는 아무래도 다양한 음식이 또 저렴하다 보니 그래도 꽤나 자주 오는 곳이기도 하다. 이전에 [일본 카레]가 먹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너무 땡겨서 한 번 먹었던 기억은 있지만 강렬한 기억은 아니었지만 이날따라 [카레] 냄새가 나의 코를 찔렀고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바로 [Ken-Chan Curry]로 향했다. 눈이 돌아갈 정도로 정말 많은 메뉴가 있지만 내가 고른 건 기본 중 기본 [Omelette Curry Rice]. [한국 카레]는 [한국 카레]대로, [일본 카레]는 [일본 카레]대로 특색이 있는데 이번에 먹었던 [오믈렛 카레라이스]는 정말 [일본식 카레]의 정석과도 같은 .. 2024. 2. 2.
[빙수] Sulbing : 설빙 Sulbing Pavilion에 [설빙]이 오픈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사악한 가격이라는 것도 함께 들어서 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근데 이 날 만큼은 꼭 [빙수]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어서 아. 묻. 따 [설빙]으로 향했다. Pavilion Elite에 위치하고 있는 [설빙]은 로컬 사람들보다 한국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위는 작지만 다양한 맛을 맛보는 것을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좋은 선택지인 조그마한 스몰 사이즈를 판매하고 있었다. [설빙]의 진리는 역시 오리지널 [인절미 빙수]와 [애플망고 치즈 빙수]를 주문했다. 스몰 사이즈라고 해도 디저트로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았고, 배부르게 밥을 먹었다면 스몰 사이즈 하나로 두 명이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었다. 그.. 2024. 2. 1.
[카페] Almost Human Club Almost Human Club [KL Eco City]는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실제로 Mid Valley를 갈 때 지나가는 곳, 클라이밍을 했던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곳이었다. [Lifestyle/Activities] - [운동] Camp5 Eco City : 클라이밍 [운동] Camp5 Eco City : 클라이밍 Camp5 Eco City : 클라이밍 2019년, 윤아와 조정석의 영화 Exit를 보고 나서 "클라이밍"을 꼭 해보고 싶었다. 엑시트야말로 "클라이밍" 홍보 영상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배우고 싶었다. 배울 기회 su3260ddmy.tistory.com [Lifestyle/Activities] - [운동] Camp5 Eco City : Basic Wall Course [운동] Ca.. 2024. 1. 31.
Shabu-Yo : 샤부요 Shabu-Yo [샤브샤브]를 좋아하는 친구 덕에 나 또한 [샤브샤브]를 자주 먹는다. 나 또한 국물, 고기 러버로써 [샤브샤브]는 내 니즈에 딱 맞는 메뉴이기도 해서 [샤브샤브]를 먹을 때에는 항상 신이 난다. 그중에서도 [Shabu-Yo]는 아주 자주 가는 [샤브샤브] 무한 리필 집이다. Lalaport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을 뿐만이 아니라 주말에 방문해도 사람이 그닥 많지 않아 덜 정신이 없다. 그렇게 많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거나 혹은 웨이팅이 5분 이상이었을 때가 없었을 정도라서 항상 기분 좋게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매번 가면 [Beef & Pork & Chicken]을 주문하고 실제로 저녁 기준으로는 74.20링깃 (한화 21,000원 정도)이고 2시간의 시간제한이 있다. 아..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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