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Eat & Drink/Delivery13 [Miss Korea] 꿀맛 : 손만두 반반, 육개장, 무 장아찌 꿀맛 : 만두 반반, 육개장, 장아찌 자주 [Miss Korea]에 공구가 올라오는 [꿀맛 손만두, 육개장]이다. 집에 사골국물 가루도 있겠다 만두는 냉동실에 넣은 후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그리고 육개장은 마이 말레이시아에서 후기가 좋아서 시켜 보게 되었다. 맛이 없는 걸 먹는 건 용납이 되지 않기 때문에 웬만해선 네이버 이웃 블로거 분들이라던가 마이 말레이시아에서 후기를 자주 보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후기가 좋은 것만 시키고 지금까지 실패한 적은 없는 것 같다.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순간도 들고 있기가 너무 무거워서 땅바닥에 놓을 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엘리베이터를 타고서 두 손으로도 들고 있어보려 했는데 포기하였다. 저번에 보내주시기로 하였던 비지찌개까지 들어있었는데 비지찌개의 후기를 .. 2021. 9. 1. [KFC] Chicken Skin Combo, Cheezilla Box Chicken Skin Combo, Cheezilla Box 말레이시아 오기 전 한국 [KFC]에서 출시한 [닭껍질 튀김]을 먹어보았다. 인도네시아에서 먼저 판매한 메뉴였는데, 인터넷으로 유명해졌고 결국 한국에도 출시되었던 메뉴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9년 여름에 취업 준비를 하며 취업 사진을 찍을 때 근처 [KFC]가 [닭껍질 튀김]을 파는 [KFC]였기에 단품으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그래서인지 말레이시아에서 [닭껍질 튀김]을 판매한다는 소식을 인스타그램으로 보고는 바로 주문했다. 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KFC]와 Grab을 통해서는 주문할 수 없었고, 오직 [KFC Malaysia] 공식 웹사이트에서만 시킬 수 있었다. KFC Malaysia 공식 웹사이트 : https://.. 2021. 8. 30. [Miss Korea] 조아 떡갈비 : 떡갈비, 엄마의 부엌 : 비지찌개 조아 떡갈비 : 오리지널 떡갈비, 치즈 떡갈비, 엄마의 부엌 : 비지찌개 코로나 19로 인하여 MCO, Lock Down이 길어지다 보니 마이 말레이시아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정말 많아졌다. 다만, 나는 한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좀 먼 곳에서 살고 있어, 시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항상 배달비 때문에 고민했다. 한 번 음식을 시켜 먹으려고 하면 배달비만 15링깃이 넘어가다 보니, 이거 아니면 안 되겠다 싶을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배달을 시켜 먹지 않았다. 호기심으로 시켜 먹어볼까 싶다가도 배달비가 음식 가격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지는 않을까 싶어 한 번도 구매는 해보지 않았다. 2021년 초, 집에서 그나마 몽키아라, 암팡보다 우리 집에서 훨씬 가까운 곳인 한인들이 그래도 꽤 거주하고 있는 Sunw.. 2021. 8. 12. [Liang Sandwich Bar] 리앙 샌드위치 바 : 쇼좌빙 / 총좌빙 리앙 샌드위치 바 : 쇼좌빙 / 총좌빙 주걸륜이 모델로 있는 [Liang Sandwich Bar]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샌드위치가 아닌 쇼좌빙 (手抓饼) / 총좌빙 (蔥抓餅)을 판매하는 곳이다. 말레이시아에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는 [로티 차나이]를 사용하여 만든 따뜻한 샌드위치라고 할 수 있다. 이 곳 또한 체인이라 웬만한 큰 쇼핑몰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쇼핑몰 지하 1층에서 포장을 위주로 하는 그런 식품관의 느낌의 부스로 많이 보았다. 간식과 끼니의 사이, 뭔가 간식으로 먹기에는 무겁지만, 또 끼니로 먹기에는 약간은 부족한 듯한 느낌이다. 위가 작고 입이 짧다면 충분히 한 끼가 될 만하지만, 입이 심심할 때 먹으면 딱 만족할 수 있는 주전부리로 좋다. 내가 방문했던 곳은 [Berjaya Ti.. 2020. 10. 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