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ifestyle/Shopping29 [왓슨스] Rhoto Eyedrop : 로토 인공눈물 Rhoto Eyedrop : 로토 인공눈물 "왓슨스"에서 "Touch n Go" 카드를 살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머신에서 카드를 산 나는 후회를 했다. "왓슨스 터치 앤 고"의 혜택이 훨씬 마음에 들어, 원래 가지고 있던 "터치 앤 고" 카드는 엄마나 동생을 주기로 했다. "왓슨스"를 들러 바로 "터치 앤 고" 카드를 20링깃에 구매했다. 이 카드를 사용한 지 7개월가량이 지났는데, 7개월간 모은 포인트가 채 150이 되지 않는다. "왓슨스" 소비요정이 될 줄 알았는데... 이럴 거면 굳이 "왓슨스"에서 "터치 앤 고" 카드를 살 이유가 없었는데 말이지. 그래도 카드를 사면 제공되는 쿠폰북이 꽤 쏠쏠하다. 쿠폰북이 되게 두꺼운데, 이걸로 뽕을 뽑았다. 그래서 후회는 하지 않는다. "터치 앤 고" 때문에.. 2020. 4. 30. [아이허브] TheraBreath : 테라브레스 TheraBreath : 테라브레스 매달, 월급이 들어온 후 "아이허브"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던 것들을 결제한다. 장바구니에 꾸준히 담는 제품이 "테라브레스"이다. 치아교정을 3년 동안 한 덕분에, 구강 관리는 교정 시작하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하고 있다. 작은 용량의 가글이나 구강 스프레이는 아직도 항상 소지하고 다닌다. 예전에는 "리스테린"을 애용했다. 파란색 가글이나 보라색 가글은 나한테 너무 독해서, "그린티 마일드"만 줄곧 썼다. 쓰면서 나쁘진 않았는데, 항상 아침에 일어날 때에는 불만이 있었다. 일어난 직후, 입에서 맴도는 텁텁하고 찝찝한 느낌. 직구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엄마를 꼬셔 직구를 했었다. "쿠팡 로켓 직구"는 버튼 몇 개만 누르면 바로 주문이 가능하고, 제품도 꽤 다양해서 다른.. 2020. 4. 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