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alaysia244 [카페] BASK. BASK. 오래간만에 APW에서 Proof 피자를 먹고 디저트를 먹기 위해 이동한 [BASK.]. [Eat & Drink/Restaurants] - Proof Pizza + Wine : 프루프 Proof Pizza + Wine : 프루프Proof Pizza + Wine : 프루프 KL Sentral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그리고 [화덕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곳이 [Proof]이다. 말레이시아는 Domino's Pizza나 Pizza Hut [피자]가 한국에su3260ddmy.tistory.com [BASK.]는 이전부터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곳이어서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이었다. 역시 주말에 가니 APW 자체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이곳 [BASK.]에도 사.. 2024. 10. 23. Hing Kee Bakuteh Restaurant Jalan Kepong (Rhb Branch) Hing Kee Bakuteh Restaurant Jalan Kepong (Rhb Branch) 체력이 떨어졌다고 생각들 때 혹은 보신을 하고 싶을 때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바로 [바쿠테]이다. 이전부터 [Hing Kee Bakuteh Restaurant]은 눈여겨보던 곳이지만 뚜벅이로써 가기에 아주 무시무시한 거리이기에 감히 가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큰맘을 먹고 새로 생긴 큰맘을 먹고 새로 생긴 MRT 노란 라인을 타고 Kepong까지 달려왔다. MRT 노란 라인을 타고 Kepong까지 달려왔다. 2023년, 2024년 연속 미슐랭 빕그루망에 선정된 [Hing Kee Bakuteh]. 아점을 먹을 어중간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Hing Kee Bakuteh]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바쿠.. 2024. 10. 21. Thai Chicken Rice Station (NU Sentral) Thai Chicken Rice Station (NU Sentral)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새로운 음식점이 생겼다 하면 가보는 게 인지상정. 근데 요즘에는 웬만해선 도시락을 싸 들고 다녀서 다른 곳을 시도해 볼 기회가 없었다. 이날은 되게 오래간만에 도시락을 안 싸온 날이라 신나게 [Thai Chicken Rice Station]로 달려갔다. [Thai Chicken Rice Station]은 점심시간 외에도 사람들이 많아 궁금했던 곳이기도 했다. [Mixed Chicken Rice]는 삶은 닭고기, 그리고 튀긴 닭고기가 함께 서빙되는 메뉴였다. 처음 튀긴 닭고기를 보며 이거 피쉬앤칩인가 싶을 정도로 닭이 아닌 것 같아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맛을 보니 치킨은 맞는데 튀김옷이 닭고기에.. 2024. 10. 18. [간식] Restoran Mon Chinese Beef Roti Restoran Mon Chinese Beef Roti Day6, 데이식스 콘서트 덕분에 오래간만에 부킷 빈탕 나들이를 하게 되었다.[Culture] - [콘서트]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 [콘서트]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 갑자기 인스타그램에서 뜬 공연 소식을 보고 나는 입을 틀어막았다. 내가 한때 열심히 들었던 또 이따금씩 계속 즐겨 듣는 Day6가 말레이시아에서 콘서트su3260ddmy.tistory.com 몇 시간의 기다림 그리고 콘서트를 즐기기 위해서 난 꼭 배를 채워야만.. 2024. 10. 16. [Shopee] Yummy House Dried Sweet Potato : 고구마 말랭이 Yummy House Dried Sweet Potato : 고구마 말랭이 회사 동료분이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뜯어드시던 [고구마 말랭이]를 한번 먹어보니 맛이 꽤 괜찮아서 나 또한 [Shopee]로 동일한 [고구마 말랭이]를 주문하게 되었다. 과자 같은 걸로 군것질을 하는 것보다 그래도 좀 나은 것 같아 자기 합리화를 하며 주문해 보았다. 한 봉지 당 7.80 링깃 (한화 2,391원 정도) 라 엄청 저렴하지는 않아도 꽤 양이 많다. 하지만 한 봉지를 이틀 만에 끝낼 수 있다. 식감은 [고구마 말랭이]답게 엄청 쫀득하고 또 끈적하다. 근데 뭔가 [생 고구마]를 말려서 만든 건강한 느낌은 아니고 뭔지는 모르겠지만 첨가물이 들어가 있는 그런 맛이기는 하다. [고구마]와 [젤리] 그 중간의 식감 정도?.. 2024. 10. 10. [콘서트] 241006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 갑자기 인스타그램에서 뜬 공연 소식을 보고 나는 입을 틀어막았다. 내가 한때 열심히 들었던 또 이따금씩 계속 즐겨 듣는 가 말레이시아에서 콘서트를 한다는 소식이었다. 예전에는 정말 하루가 멀다 하게 의 노래를 들었다면 지금은 사실 이전만큼이나 노래를 그다지 듣지 않아서 처음에는 갈까 말까도 고민을 했다. 하지만 예전, 그리고 회사에서도 간간이 플레이리스트를 찾아 듣는 내가 그리고로부터 청춘의 활기를 찾았던 그때의 나의 모습이 내 머릿속에서 맴돌았기에 티켓팅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Culture] - [노래] Day6 (데이식스) : 예뻤어 [노래] Day6 (데이식스) : 예뻤어Day6 (데이식스) : 예뻤.. 2024. 10. 8. Phang Shu Min Noodles Phang Shu Min Noodles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 이 주변은 믹스 라이스를 먹을 때 가는 [Pu Xian Wei Restaurant], [Kong Toa Loo Kopitiam]을 갈 때에 항상 지나가던 길이다. 빨간 벽에 테이블이 있는 이곳은 항상 눈이 갔고 메뉴를 또 보니까 내 사랑 [Pork Noodle]이 있길래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Eat & Drink/Lunch Itinerary] - Pu Xian Wei Restaurant 蒲鮮味 Pu Xian Wei Restaurant 蒲鮮味Pu Xian Wei Restaurant 가끔씩은 초록 풀이 땡길 때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샐러드를 찾아먹는다거나 하지는 않기에 반찬으로 초록 풀, 채소를 먹을 수 .. 2024. 9. 13. [허브 젤리] Koong Woh Tong 恭和堂 : 공화당 Koong Woh Tong 恭和堂 @ Pavilion KL 예전에 지인을 통해서 이곳 [Koong Woh Tong]의 한약 젤리가 생각보다 괜찮다며 추천을 받았던 기억이 있다. 딱 보아도 한약방과 같은 곳에 한약 냄새가 진동하는 곳이라 높은 진입장벽으로 시도해 보기가 두려웠다. 마침 약간 기력이 떨어질 때 눈앞에 [Koong Woh Tong]이 보이길래 방문하게 되었다. 스르륵 주문하게 된 [허벌 젤리 (Herbal Jelly)]. *나는 부킷 빈탕, 파빌리온 지점으로 가긴 했지만 [Koong Woh Tong]은 여기저기 큰 쇼핑몰에는 웬만해서는 입점되어 있기에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면 된다. [Herbal Jelly (허벌 젤리)]를 주문하면 이렇게 빈티지스러운 중국풍의 자기와, [젤리] 그리.. 2024. 9. 11. [카페] TheBackroom.Coffee TheBackroom.Coffee 예전에 다니던 요가원이 Chow Kit에 있어서 이 근방을 아주 자주 가곤 했다. 날이 좋았던 어느 주말, 집에 가기에는 너무 아쉬운 그날, [The BackRoom.Coffee]로 발걸음을 옮겼다. 워낙 Chow Kit 분위기가 있고 또 [TheBackroom.Coffee] 또한 그랬다. [TheBackroom.Coffee]은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카페]였다. 한편에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디피용인지 판매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따닥따닥 붙어있지는 않아서 다른 사람들의 방해 없이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에도 좋았다. [White]를 주문했고 역시나 커알못인 나는 맛있게 호로록 [커피]를 마셨다. 뭔가 뚜렷한 맛이 있다고 하기보다도 그냥 무난 그.. 2024. 9. 9. 이전 1 2 3 4 5 6 ··· 2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