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tling in 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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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로로 : 사랑하게 될거야 사랑하게 될거야 요즘 들어 나는 T가 아닌 F 감성이 훨씬 더 충만한 사람이라는 걸, 그리고 낭만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걸 다시 깨닫고 있다. 락을 여전히 좋아하고, 유튜브에서 페스티벌 영상이 자주 뜨다 보니 자연스럽게 를 알게 됐다. 처음은 으로 입덕.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IiW3XRP7bU&list=RDkIiW3XRP7bU&start_radio=1한로로의 음악은 묘하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은데, 어느새 계속 찾아 듣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따라 부르고 있다. 출처 : https://youtu.be/h0KIWaUEIgQ?si=xM7Nz2uSbiMCIggo 그저 사랑 노래라고만 생각했던 는, “후회했던 지난 날들을 용.. 2025. 12. 12.
[영화] Zootopia 2 : 주토피아 2 주토피아 2 주주로서 2025년에 가장 기대하고, 또 마음속 깊이 고대하던 영화는 단연 였다. 1편을 워낙 재밌게 봤던 데다, 유튜브에서도 “1편 못지않게 재밌다”는 리뷰가 쏟아져서 그 기대감을 안고 극장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다. 평일 애매한 시간대에 예매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꽤 놀랐다. 주말에도 텅 빈 극장을 종종 봐왔던 말레이시아인데, 이건 좀 의외였다. *스포주의먼저 의 감상평을 말해보자면, 기대 이상이었다. 재밌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리뷰도 많이 보고 가서 기대치가 높아져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밌게 봤다.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디즈니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이 느껴지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했다. 이전에는 아무 사전 지식 없이 를 즐겼다면 .. 2025. 12. 9.
[프리다이빙] Apnea Odyssey 2 Deep Pool Session 5M 이론과 수영장에서의 풀 세션을 마친 후, 드디어 딥 풀"세션을 시작했다. 본격적인 "프리다이빙" 스타트! 이번엔 이전에 수업을 진행했던 곳에서 조금 떨어진 Bukit Kiara Equestrian에서 수업을 했다. [Lifestyle/Activities] - [프리다이빙] Apnea Odyssey 1 [프리다이빙] Apnea Odyssey이론 + 풀세션 스노클링 투어를 갈 때마다 구명조끼는 내게 필수였다. 수영을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지만, 발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다에서는 여전히 긴장이 풀리지 않았다. 최근 쁘렌띠안에 갔을su3260ddmy.tistory.com 첫 번째 Deep Pool 수업 저번에 갔던 KGPA와는 또 다른 분위기. 이곳은 규모가 꽤 크고, 얕은.. 2025. 8. 14.
[빵집] Tous Les Jours Tous Les Jours사실 이건 선웨이 피라미드에 [뚜레쥬르]가 막 생겼을 때, 아주 예전 과거의 추억을 끄집어 낸 후기이다. [뚜레쥬르]는 예전에 말레이시아 부킷빈탕에 있었다가 망하고 사라졌는데, 이번에 다시 말레이시아에 들어왔다. 파리바게트가 꽤 비싼 가격인데도 잘 되는 것 같고 지점도 많이 늘어났는데, 그걸 보고 따라 들어온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뚜레쥬르]는 현재 선웨이 벨로시티, 선웨이 피라미드 두 군데에 있다. 여긴 그중에서도 선웨이 피라미드 지점. 생긴 지 얼마 안 됐을 때 방문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사람이 꽤 많았었다. 계산대 옆 시식 케이크와 직원 분이 돌아다니시면서 전해주시던 시식 페스츄리. 시식 통이 너무 커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한국인의 정인건가. 합격! .. 2025. 8. 5.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전지적 독자 시점큰 기대는 없었다. 한국 영화가 개봉하면 왠지 국위선양하는 마음으로 보게 되는 편인데, 이번에도 개봉 소식에 웹툰을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보러 가기로 약속했을 뿐. 말레이시아에서 영화 개봉 소식을 듣고 그날부터 웹툰을 정주행했다. 원작은 웹소설이고, 그게 큰 인기를 끌어 웹툰으로 만들어졌고, 웹툰도 잘나가서 결국 영화로까지 나온 경우였다. 웹툰은 의외로 재미있어서 영화 관람 전까지 70화까지 읽었다.그 정도 분량이면 영화 초반부 정도를 커버하겠거니 했는데, 내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다. 영화로 실사화된 부분은 내가 본 웹툰의 극초반, 1/3도 안 되는 분량이었다. 그래서 웹툰을 안 봤더라도 전혀 이해에 문제없고, 판타지물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볼 만한 영화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 영화.. 2025. 8. 5.
[마사지] De Siam Reflexology De Siam Reflexology 갑자기 시간이 비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마사지 샵을 찾게 되었고 픽한 곳은 De Siam Reflexology였다. Foot Reflexology 발 마사지 60분이 59.40링깃(한화 약 19,550원)으로, 이 근처에서 가장 저렴한 편이었다. 대부분의 말레이시아 마사지 샵처럼 미리 결제를 하고 마사지를 받았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주말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마사지를 받는 동안 계속 손님이 들어오는 걸 보니 장사가 꽤 잘 되는 곳인 듯했다. 의자에 앉아 마사지를 받는데, 다른 곳과 달리 먼저 어깨부터 풀어주시더니 그 다음 발 마사지로 이어졌다. 가격 대비 훨씬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 2025. 8. 4.
[카페] Cafe Kitsune Cafe Kitsune최근 TRX를 의외로 자주 찾게 되면서 뭘 먹기보다는 [카페]에 가고 싶어졌고, 그러다 발견한 독특한 [카페]가 바로 [Cafe Kitsune]였다. 자기 주장이 정말 강한 [카페]였는데 여기저기서 [Cafe Kitsune]를 찾아볼 수 있었다. 안에는 옷 매장과 연결된 카페가 있고, 밖에는 개방형으로 별도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나는 개방된 곳이 살짝 불편해 안쪽 자리에 앉았다. 이날은 밖이 아닌 안에서만 움직이지 않아 그런지 손이 꽁꽁 얼릴 정도로 찼고 역시나 또플화, [Flat White]. *다른 음료는 진짜 너무 달아서 입이 녹아내릴 것 같았다. Fizz 류는 단 걸 엄청 잘 드시는 분이 아니라면 절대로 비추. 다른 후기에서 여우 모양 라떼 아트를 해준다는데 .. 2025. 7. 31.
[카페] Asylum Coffeehouse Bangsar Asylum Coffeehouse Bangsar Bangsar까지 반경을 넓히며 방문한 [Asylum Coffeehouse]. Bangsar 역이나 KL Sentral 역에서 걸어가기엔 살짝 애매한 위치지만, 뚜벅이인 나로선 건강한 두 다리로 걸을 수밖에 없었다. [Asylum Coffeehouse Bangsar]에서 가장 인상 깊고 독특했던 건 화려하고 예쁜 패키징의 [원두]였다. 선물용으로도, 나중에 사용하기에도 딱 어울릴 만큼 멋진 포장이었다. 카페 안에는 색다르게 피규어 작품들이 판매 중이었는데, 크기, 모양, 종류가 다양해 [커피]를 주문한 후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Asylum Coffeehouse]는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특히 평일이라 그랬을 수 있지.. 2025. 7. 30.
Yum Yum Bbq Maluri Yang Bu Tong 羊不同 Maluri Yum Yum Bbq Maluri Yang Bu Tong 羊不同 Maluri 친구가 예전에 독특한 [양꼬치] 집이 있다고 말해줬었는데, 친구 집 근처에 새 지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갔다. Maluri는 말레이시아 차이니스가 많은 동네라서인지 논할랄 음식점, 훠궈, [양꼬치] 전문점들이 유난히 많다. [Yum Yum BBQ]는 말루리 MRT 역에서 도보로 5~10분, Sunway Velocity 몰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새로 오픈한 곳답게 외관부터 깔끔함 그 잡채. 알고 보니 [Yum Yum BBQ]는 체인점이었고, 심지어 연변에서 온 체인이었다. 원래 Imbi에 있던 지점이 워낙 잘돼서 새 지점을 오픈한 것 같았다. 연변 스타일 [양꼬치] 집이라 그런지 냉면, 라면, 소주.. 2025. 7. 30.
[빵집] Verrona Hills Bread & Pâtisserie Verrona Hills Bread & Pâtisserie - Pavilion Damansara Heights늘 눈길을 사로잡던 고급스러운 빵집, [Verrona Hills]. [Verrona Hills]는 사실 체인점으로, Sunway Velocity, Pavilion Damansara Heights, Pavilion Bukit Jalil 등 대형 쇼핑몰에 입점해 있다. 평소엔 사람이 많지 않아 보이는 곳도 있지만, [Verrona Hills]는 늘 북적인다. 계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중에서도 [Swiss Roll]은 단연 인기가 좋은 [빵] 중 하나이다.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통째로 하나 구입했다. [Verrona Hills Bread & Pâtisserie]는 고급.. 2025. 7. 29.
KL ANG HOCK BAK KUT TEH KL ANG HOCK BAK KUT TEH 갑작스레 들른 곳 치고는 대성공이었던 맛집인 [KL Ang Hock Bak Kut Teh]이다. 원래 초우킷 시장이나 NSK, 퀼 시티 몰을 들릴 일이 있어 그 근방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근처에서 발견한 곳이었다. 노포 특유의 그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다만, 위생에 민감한 사람한테는 약간 진입장벽이 될 수도 있을 법한 곳이다. 오래된 맛집이라는 게 느껴지는 곳이었다. 여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다. 도착하자마자 메뉴 하나하나를 세세히 설명해 주시며 주문을 받아주셨는데, 덕분에 처음 방문한 우리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다. [드라이] 1개, [수프] 2개, 고기는 립 + 포크 밸리로 내장 없이 주문을 했다. 먼저 나는 팽이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 2025. 7. 28.
Chloe.co SS2 Chloe.co SS2 예전에 인스타그램에서 Ipoh에서 유명한 베이커리가 쿠알라룸푸르에도 생겼다는 걸 본 것 같았다. 버스를 타고 지나가던 중 예쁜 카페가 있는 것 같아 찾아봤더니 그게 바로 이 [Chloe.co SS2] 였다. 뚜벅이는 오기 힘든 SS2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갈 수 있는 방법이 다 있긴 하다. 갬성 넘치는 외관부터 문까지 아주 독특하면서 이 곳의 색깔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다. 쇼케이스를 보고 입이 떡 벌어졌는데 너무나 예쁘고 또 맛있어 보이는 페이스츄리들이 즐비하고 있었다. 워낙에 맛있어보이는 게 너무 많아서 도대체 무엇을 골라야 하나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부에는 이렇게 귀여운 대형 크로와상이 있었고 또 한편에는 젤리캣처럼 빵 인형들이 날 쳐다보고 있었는.. 202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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