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369 [페낭] 버터워스 -> 조지타운 페리 탑승기 버터워스에서 조지타운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 버터워스까지 기차를 타고 3시간 40여 분에 걸쳐 도착했다. [Lifestyle/Travel] - [KTMB] ETS 말레이시아 기차 예매, 탑승 후기 [KTMB] ETS 말레이시아 기차 예매, 탑승 후기말레이시아 기차 예매, 탑승 후기차가 없는 뚜벅이는 말레이시아 국내 여행을 버스, 기차, 비행기로 떠나곤 한다. 기차를 타고 가본 곳은 페낭, 이포 두 곳이었다. 사실 페낭은 비행기를 타고su3260ddmy.tistory.com 숙소는 조지타운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버터워스에서 조지타운으로 넘어가야 했고 버스, 그랩 등과 같은 교통수단이 있지만 조금 특별한 체험해 볼 수 있는 페리를 타고 조지타운으로 넘어가기로 결정했다. 페리 타러 가는 길은 표지판이 잘 되.. 2024. 12. 19. [요가] Hot Yo Studio Hot Yo Studio이제 나오지 않으면 섭섭한 "ClassPass". 그래도 "요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글을 쓰는데 기준은 있다. "ClassPass"를 통하여 그래도 2번 이상 방문한 "요가원" 위주로 후기를 남기는 중.[Lifestyle/Activities] - [운동] ClassPass [운동] ClassPassClassPass 2월은 생각보다 바쁜 한 달은 보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ClassPass 덕분이었다. 2년이 넘게 나는 하나의 스튜디오에서만 요가 수련을 했고, 매달 Unlimited Pass를 구매해서 내가 다니는su3260ddmy.tistory.com "Hot Yo Studio"는 Nu Sentral, PJ 그리고 내가 방문한 Fourseasons 이렇게 지점이 있다. .. 2024. 12. 12. 말레이시아 미용실 : Number76 Hair Salon - Bangsar Number76 Hair Salon - Bangsar 파마라던가 중대한 머리 시술을 해야 하면 1년에 한번 한국 가는 그 때에 하고 오는 편이다. 2024년에도 상반기에 한국에 가서 파마를 하고 왔지만 관리하는 걸 너무 귀찮아하는 나에게 이번에 했던 [펌]은 유지 기간이 오래가지 못했다. 그렇게 너저분한 머리가 조금 거슬리기도 하고 또 여행하기 일주일 전 고민을 하다가 다시 파마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머리가 길었을 시절 자르는 건 항상 한국 미용실인 Korea hair salon.K Style Hair Studio을 방문하곤 했다. 원장님의 레이어드 커트는 한 번도 실망을 했던 적이 없다. C컬도 해봤는데 그때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이번에는 머리 기장도 짧지는 않았고 금전적인 이슈로 가성비를.. 2024. 12. 11. [영화] Moana 2 : 모아나 2 모아나2 부터 요새 볼 영화가 많아져서 신이 난다. 특히나 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도 기대가 되는 영화였다. 이번에는 IMAX로 볼 생각은 없었지만 가장 적당한 시간이라 IMAX로, 그리고 영화관은 Pavilion Bukit Jalil TGV 지점으로 선택했다. Pavilion Bukit Jalil은 시내랑 좀 떨어져 있기도 하고 규모가 커서 주말에도 다른 쇼핑몰보다는 그래도 그리고 그 근처 갈 일이 있어 겸사겸사였다. TGV 바우처가 있어서 IMAX 영화 1매당 30.50링깃 (한화 9,830원 정도) 으로 구매했다.*tmi : 3링깃 (한화 970원 정도) 할인이라도 감사한 요즘. TGV Pavilion Bukit Jalil은 로 가득차 있었다.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가 크게 마련되어 있.. 2024. 12. 10. [베이글 전문점] Grumpy Bagels Grumpy Bagels*글 거의 다 써놓았는데 갑자기 날라가서 가뜩이나 좋지 않은 후기 기분 좋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씀, 분노 2배인 점 감안해 주시길. 요즘 입맛이 변했는지 원래 잘 찾지 않던 빵 종류 샌드위치, 파니니, [베이글] 류가 엄청 끌린다. 그래서 쿠알라룸푸르에서 [베이글]로 유명한 [베이글 전문점]인 [Grumpy Bagels]로 향했다. [Grumpy Bagels] 대표님도 인플루언서라 그런지 입구부터 갬성 충만했다. 워낙에 [Grumpy Bagels]의 웨이팅이 극악이라는 걸 들었고 그래서 각오하고는 갔다. 어차피 방문한 이날만큼은 시간이 남고도 남는 넘쳐나는 날이었기에 얼마나 오래가 되었든 가보려고 마음을 먹었기에 나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QR로 대기 명단을 등록하면.. 2024. 12. 9. Best Fried Kuay Teow Best Fried Kuay Teow부제 : 말레이시아 외노자의 점심 여정기 직장인의 유일한 낙 점심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찾는 것. 매번 가는 곳들이 지겨워 이번에 새로운 곳 [Best Fried Kuay Teow]. 노포 그 자체이다. 영업은 11시 30분부터 시작이다. 오픈 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내가 첫 손님이었다. 앉아서 보는 차도 뷰. 끝에 앉아있다 보면 햇빛이 직빵으로 꽂혀서 등이 뜨거워졌다. 그래서 중간에 뜨거워서 자리를 옮길 수밖에 없었다. 사이즈는 Small, Big이 있는데 나는 당연히 Small을 시켰고 8.50 링깃 (한화 2,720원 정도) 였다. 맛보다도 식감이 인상 깊었는데 축축했다. 다른 말로 설명이 안되고 워딩 그대로 축축. 그리고 개인적으로 조개를 별로 .. 2024. 12. 6. [요가] Damai Studio Damai Studio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요가원]이어서 북마크를 해두었다. 카페랑 [요가원]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 [Damai Studio]. 역시나 이곳 또한 "Class Pass"를 통해 두 번의 수련을 한 "요가원"이기도 하다. [Lifestyle/Activities] - [운동] ClassPass [운동] ClassPassClassPass 2월은 생각보다 바쁜 한 달은 보낼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ClassPass 덕분이었다. 2년이 넘게 나는 하나의 스튜디오에서만 요가 수련을 했고, 매달 Unlimited Pass를 구매해서 내가 다니는su3260ddmy.tistory.com 접근성은 그렇게 좋지는 않다. LRT Ampang Park 역에서 도보로 한 15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 2024. 12. 5. De.Wan 1958 by Chef Wan @ The Linc KL De.Wan 1958 by Chef Wan @ The Linc KL 오래간만의 시내 나들이. 말레이시아 음식을 고급스럽게 먹을 수 있는 곳이면서 분위기도 좋은 곳이라고 추천받아 가보게 된 [De.Wan 1958 by Chef Wan @ The Linc KL]. 말레이시아의 백종원만큼 유명세가 있다는 셰프의 음식점이고, 또 2023년 미슐랭 가이드에 뽑히기도 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고 식당 규모가 생각보다도 커서 놀라웠다. 저녁 시간보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주말이었지만 사람이 많지는 않아 웨이팅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다. 메뉴판도 예사롭지 않았고 또 깔려있는 냅킨도 고급스러웠다. 테이블마다 세팅되어 있는 과자는 짭쪼름하면서 멸치와 땅콩이 올라가있는 과자였는데 맛은 딱히... 내.. 2024. 12. 4. [콘서트] 241201 2024 N.Flying LIVE ‘HIDE-OUT’ in Kuala Lumpur 2024 N.Flying LIVE ‘HIDE-OUT’ in Kuala Lumpur 2024년 마지막 콘서트 . 표를 산 것도 저번에 콘서트 갔다오 고 헛헛한 마음에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을 발견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며 산 티켓이었다. *tmi 1 : , , , , , , , *tmi 2 : 한국에 가고 싶은 이유는 요즘 딱 하나, 락페. [Culture] - [콘서트] 241006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 [콘서트] 241006 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Day6 3rd World Tour : Forever Young in Kuala Lumpur 갑자기 인스타그램에서 뜬.. 2024. 12. 3. 이전 1 2 3 4 ··· 41 다음 728x90 반응형